파주시

파주보건소, 엘지(LG)이노텍 대상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 운영

10월까지 3기수 운영… 맨몸 중심 기능성 근력운동 프로그램 진행

 

(정도일보)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가 사업장 근로자의 비만 예방과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엘지(LG)이노텍과 연계해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운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총 3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수별로 약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엘지(LG)이노텍 파주사업장 근로자 중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체중 관리가 필요한 근로자의 건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관절의 부담을 최소화한 맨몸 중심의 기능성 근력운동과 고관절·흉추 가동성 회복 훈련을 결합한 통합 체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의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측정을 실시해 체중 변화와 체력 개선 정도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본인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사업장과 연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직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