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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제1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개최

107개 지표 중 87개 목표 초과 달성… 지속 가능 도시 기반 강화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1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2024년 12월 수립한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의 107개 지표에 대한 2025년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주요 정책과 도시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라는 비전 아래 ▲살기 좋은 경제도시 ▲함께하는 행복도시 ▲스마트 생태도시 ▲소통협력 참여도시 등 4대 전략과 17개 목표, 46개 세부 전략, 107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107개 지표 평균 목표 달성률은 94.8%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사회 분야 98%, 경제 분야 96%, 환경 분야 88%, 제도 분야 95%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전체 지표 중 87개 지표가 목표의 100% 이상을 달성해 대부분의 분야에서 계획 수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구리토평한강 공공 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사업과 인창·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공공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 보고도 진행됐다. 이날 보고에서는 각 사업의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지표 기반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도시개발 사업에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반영해 미래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구리시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성공적인 ‘지속가능한 구리시’ 조성을 위해 반기별 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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