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11일 호호당 1호점을 시작으로 노인 대상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인 ‘한방사랑방’을 운영한다.
한방사랑방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을 위해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생활터를 찾아가는 서비스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노인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노쇠 예방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한의사의 1:1 건강상담 ▲관절통증‧소화‧불면 등 질환 관리 ▲혈자리 자석침 및 이침 시술 ▲한약제제 제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방문간호사가 혈압‧혈당‧변혈 검사 및 교육을 병행해 통합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노인들은 “이렇게 가까이 찾아와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침과 한약도 주니 정말 고맙고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장연국 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한의약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