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직관성과 차별성을 높이고 박람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시관 명칭을 전면 개편한다. 24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의 ‘○○관’이라는 형태에서 벗어나 전시관 하나하나가 섬처럼 느껴지도록 ‘○○섬’이라는 접미사를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의미가 모호했던 ‘섬 공동관’은 전 세계 섬의 교류와 화합이라는 취지를 살려 ‘국제교류 섬’으로 명확히 정의했고, ‘섬 놀이터’는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보물섬’으로 수정했다. 전시관 명칭 최종 변경안에 따르면 ‘주제관’은 ▲주제섬, ‘섬 해양생태관’은 ▲해양생태섬, ‘섬 문화관’은 ▲문화섬, ‘섬 미래관’은 ▲미래섬, ‘섬 놀이터’는 ▲보물섬, ‘섬 식당·마켓관’은 ▲식당·마켓섬, ‘섬 공동관’은 ▲국제교류섬으로 각각 이름이 바뀐다. 조직위는 명칭 변경에 앞서 감독단과 대행사, 자문위원 등의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네이버 폼과 여수시 시민소통광장을 통해 총 8,451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신규 명칭 선호도가 기존
(정도일보) 고흥군은 물이 적은 갈수기(2~3월)를 활용해 지방하천과 소하천 60개소를 대상으로 하천 내 잡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비가 많이 오기 전에 하천의 물 흐름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다가오는 농번기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읍·면과 합동 전수조사를 통해 준설이 시급한 구간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하천 수위가 낮아 작업하기 좋은 3월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해 농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과 농경지 인근 구간을 우선 정비해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고, 퇴적토로 인한 악취 등 환경 저해 요인을 제거해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하천 준설과 잡목 제거는 단기간에 통수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해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읍·면과의 합동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정비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겨울철 제철을 맞은 ‘고흥 김’이 뛰어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은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특히 겨울에 수확한 김은 조직이 치밀하고 향이 깊어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좋은 김은 빛깔이 검고 윤기가 흐르며, 불에 구웠을 때 선명한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은 100g당 단백질 함량이 30~40g에 달하는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 A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단백질’이라 불린다.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겨울철 해장과 속풀이에 좋은 물김국(생김국), 시원하게 즐기는 김냉국, 간편한 밑반찬인 김자반,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김밥과 김쌈 등이 있다. 아울러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고흥몰’에서는 김자반, 재래김, 돌김, 김부각 등 다양한 고흥 김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 김의 우수성과 영양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미식 자
(정도일보) 고흥군은 C형간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동일면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3월 말까지 C형간염 항체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동일면의 20세 이상 주민 약 9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신속진단키트를 이용해 1차 항체검사를 하고, 양성 반응이 나온 주민에게는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확진자로 판정되면 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4년부터 2년간 2,635명을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했으며, 신규 발견자 8명에게 약제비를 지원한 바 있다. C형간염은 주로 오염된 혈액이나 주삿바늘, 면도기 공동 사용, 문신, 침술 등 비위생적인 침습 행위로 감염된다. 예방백신이 없고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방치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99% 완치할 수 있다. 특히 고흥군은 중위소득 130% 이하인 확진자에게 외래진료비와 최대 330만 원 상당의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C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2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제1회 고흥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와 함께 분야별 재난 예방 및 대응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재난의 복합화·대형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고흥군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풍수해, 지진, 산사태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도로교통사고 ▲감염병 ▲가정·성폭력 ▲자살 예방 ▲식품 및 의료제품 안전 ▲전기·가스 사고 ▲생활·레저 안전 ▲사회복지시설 안전 ▲응급의료 대응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재난 응급의료 신속대응반 운영과 자동심장충격기 확대 보급, 어린이놀이시설 일제점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떠한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군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역주민 간 세대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책을 매개로 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이야기보따리 선생님’을 오는 3월부터 6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총 34개 기관, 48개 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아·아동 38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주 1회씩 2인 1조의 ‘이야기보따리 선생님’이 방문해 구연동화와 동요 활동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 강사들은 고흥군립중앙도서관에서 사전 교육(1.19.~2.24.) 을 통해 유아·아동 대상 독서 활동과 효과적인 이야기 전달 방법을 익혔다. 오는 3월부터는 관내 교육기관을 방문해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춘 이야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아이들에게는 독서 친밀감을, 강사들에게는 자아실현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이야기보따리 선생님 프로그램’은 구연동화와 노래, 상호 소통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정서 함양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세대 간
(정도일보) 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차액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고흥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받을 수 있으며, 고흥군은 약정 이자율 중 연 3%에 해당하는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이번 지원은 선정 이후 실행되는 신규 대출에만 적용된다. 이자차액 보전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먼저,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상담 후 보증서 발급이 가능할 경우 고흥군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이후 고흥군과 협약된 8개 금융기관 중 한 곳을 방문해 융자금을 대출받으면 된다. 협약된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고흥군지부 ▲광주은행 고흥지점 ▲고흥농협 ▲고흥군수협 ▲고흥새마을금고 ▲녹동새마을금고 ▲우주새마을금고 ▲녹동신협 등 8개 금융기관이다. 다만, 사행성 업종, 금융·보험업, 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지원 제외 업종과 휴·폐업 사업자, 지방세·국
(정도일보) 여수시의회 민덕희 의원은 24일 오전 문수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및 문수주공아파트 인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주민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아동과 학부모의 우려가 큰 상황으로, 보다 촘촘한 관리와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간담회에는 여수시와 여수경찰서,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파트 주변 음주·소란 등으로 인한 주민 불안 요인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에 형성된 음주 취약구역의 환경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단속 중심의 일시적 대응을 넘어 예방·관리·지원이 결합된 종합적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음주 취약구역 꽃나무 식재 등 환경 개선 ▲ 음주·소란 우려 지역에 대한 관리 근거 마련(조례 정비 및
(정도일보) 여수시 중앙동이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이순신광장로와 중앙로 등 관내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오포대, 달빛갤러리, 천사벽화골목, 진남관 좌수영다리 등 주요 관광지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거리를 태극기로 물들였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좌수영 음식문화거리, 진남상가 일대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며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고자 한다”며 “거리와 가정마다 휘날리는 태극기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은 오염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를 수거할 수 있도록 ‘태극기 수거함’을 상시 비치해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섬 바로 알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우리 섬 바로 알기’ 교육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 섬의 가치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섬박람회에 녹여낼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화정면(개도·낭도·하화도), 삼산면(거문도), 남면(금오도) 등 여수를 대표하는 섬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섬 역사·주요 관광지 투어 ▲면장님께 배우는 우리 섬 바로 알기 교육 ▲팀빌딩 세대 간 협업 교육 등이다. 교육 참여 예정인 한 직원은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방향성을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기대를 전했다. 지난해에는 420여 명이 참여해 조직 내에 섬 학습 열풍을 일으켰다. 올해는 하반기 박람회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상반기 중 기수당 40명씩, 총 400명 이상 교육 이수를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자의 약 70%가 저연차 공무원이었던 만큼 올해도 젊은 직원들이
(정도일보) 여수시 중부민원출장소에서 부동산 관련 민원 처리에 시청 방문이 어려운 도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섬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토지 분할, 부동산 실거래 신고, 도로명주소 정정, 측량 등 토지·지적 분야 전반에 대한 상담과 접수를 현장에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 측량팀이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3월 16일(11시~16시)에는 화정면 개도출장소에서, 4월 1일(09시~15시)에는 삼산면사무소 2층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업 등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워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부동산 관련 민원을 직접 찾아가서 처리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업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연근해어선의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6년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충돌, 침수 등 각종 해양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구명·소방·통신 등 필수 안전장비 구매·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어업인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수시는 어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장비 지원을 확대해 왔다. 최근 3년간 총 4억 2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선 205척에 구명조끼 377벌,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 61대, GPS플로터 20대, 무선전화 10대, 레이더 6대 등 주요 안전·소방·통신 장비를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올해는 총 1억 8천7백만 원을 투입해 연근해어선 64척에 대해 구명조끼 30벌, 안전장비 6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수산업법' 제40조에 따른 연근해어업 허가 어업인과 '어선법'에 따른 양식장관리선 및 어장관리선 등의 어선도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200척이 넘는 어선의 안
(정도일보) 여수시가 지난 24일 시청 현관에서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이 창립 5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차량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기아 모닝 1대(1,750만 원 상당)로 장애인의 이동 지원과 자립생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활동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은 지역 장애인의 이동 편의증진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현수 회장은 “회원 50명의 정성을 모아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활동 기조인 ‘하나된 진남, 함께하는 봉사’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박대희 소장은 “이번 후원이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과 자립생활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약 2천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필리핀 이토곤
(정도일보)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KB손해보험 배구단 홈구장인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플하자!(문화+PLAY)’ 2차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프로배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현장의 열기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체험했다. 또한 경기 관람과 응원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팀워크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도일보)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운영 계획 및 세부 사업 등 협의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은 2025년에 추진해 만족도가 높았던 ‘홀몸어르신 반찬 배달 사업’ 외 8개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튼튼 응원 메시지 카드 전달사업 외 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공공위원장은 “항상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사협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없는 가평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