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섹션

‘진격의 김구영', 구리시장 출마 선언하며 “풍부한 네트워크로 구리의 체질을 확 바꾸겠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김구영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 5일 구리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구리시의회 브리링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디지털 혁신으로 도시의 효율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 망으로 시민의 삶을 보듬는 ‘스마트 복지 도시’ 구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구리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중앙당 및 경기도당에서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리의 숙원 사업들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마 배경에 대해서는 "당초 당협위원장으로서 지방선거를 지휘하려 했으나, 중앙당의 위원장 교체 일정이 6월 이후로 연기됨에 따라 직접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구리시의 보수와 진보 비율을 52대 48로 분석하고 있으며, 보수 결집 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리시 재도약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통한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 도약 ▲AI·드론 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전국 최고 수준의 0~100세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 ▲구리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