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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10월28일] 

대선 변수… 김경수 경남지사의 '재판족쇄'도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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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차기 대권 주자 지지율 여론조사들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앞서며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6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항소심 결과에 관심 집중.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를 굳건히 지키며 두 후보자가 그 지지율을 양분하고 있는 모양새라 대표적 친문인 김경수 지사의 '재판 족쇄'가 풀릴 경우에 따른 친문 표심 향방에 촉각. 

 

 또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김 지사의 무죄 선고를 기정 사실화하는 분위기속에서 내년 치러질 4월 재보선 패배시 이 대표의 책임론 등에 따른 김경수.이재명 압축론과 1강(김경수) 2중 개편론도 모락모락. 하지만 재보선 압승시에는 확고부동한 이낙연 굳히기가 예상되면서 결국 서울과 부산에서의 시장 선거 결과에 세 사람의 명암이 엇갈릴 듯.

 

 이런 가운데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 역시 야권에서 유력 대선 후보가 나타날 경우에는 경기도와 무당층 등의 급격한 썰물 효과가 예상. 또한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대표는 최근 한국갤럽에서의 '대통령감이 없다'는 28%와 모름/무응답의 11% 응답률을 아직 두드려야 할 표밭이 39%나 된다는 반증으로 받아들여야. 특히 무엇보다 포용의 정치인이 무당층은 물론 합리적 진보/보수층을 품에 안을 수 있다는 현실 감각도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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