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자유와 번영을 누리며 정의가 바로 세워진 나라, 국민이 마음껏 실력을 펼칠 수 있는 ‘마음껏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6월 28일 감사원장에서 물러난 지 32일 만이다.최 전 원장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출마선언에서 “자유와 자율, 혁신과 창의 정신을 토대로 시장 경제의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전 원장은 과감한 개혁을 통해 일자리 창출 주역인 기업은 물론 청년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최 전 원장은 “젊은이들의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는 대통령이 되겠다. 불합리한 규제를 제거하여 기업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그래야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민간부문의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다”며 “청년들의 취업을 가로막고 있는 노조 중심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전 원장은 ‘공교육 정상화’ ‘연금제도 개혁’ ‘확고한 한·미동맹을 축으로 한 안보 태세 구축’ 등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