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3장 [형들이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다] 1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2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오라 3 유다가 아버지에게 말하여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에게 엄히 경고하여 이르되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4 아버지께서 우리 아우를 우리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내려가서 아버지를 위하여 양식을 사려니와 5 아버지께서 만일 그를 보내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내려가지 아니하리니 그 사람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의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6 이스라엘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에게 또 다른 아우가 있다고 그 사람에게 말하여 나를 괴롭게 하였느냐 7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와 우리의 친족에 대하여 자세히 질문하여 이르기를 너희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시느냐 너희에게 아우가 있느냐 하기로 그 묻는 말에 따라 그에게 대답한 것이니 그가 너희의 아우를 데리고 내려오라 할 줄을 우리가 어찌 알았으리이까 8 유다가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저 아이를 나와 함께
창세기 42~44장에서 요셉의 형들은 가나안 땅에 큰 기근이 들자 양식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내려온다. 이에 애굽의 총리 요셉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막내 동생 베냐민에 대한 형들의 우애를 시험한다. 창세기 42장 [요셉의 형들이 애굽으로 가다] 1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3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5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 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7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8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
창세기 41장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다] 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3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6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7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8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라 12 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창세기 40~41장에서 요셉은 감옥에서 바로의 두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준 일이 계기가 되어, 결국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확실한 대책까지 마련해 준다. 이에 바로는 요셉을 크게 신임하여 애굽의 총리로 세운다, 창세기 40장. [요셉이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다] 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9 ○술 맡은 관원장이 그의 꿈을 요셉
창세기 39장에서 야곱은 애굽 땅에서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린다. 거기서 야곱은 보디발의 신임을 얻어 가정 총무가 된다. 하지만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7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8 요셉이 거절
기적의 상상치유 (이송미 지음)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9살 소년 갤럿은 암세포의 전쟁을 마치 우주전쟁으로 하는 게임을 하듯이 생생하게 시각화하고 구체화하였으며, 유방암을 이겨낸 30대 엘렌은 어린 시절 자신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어머니를 진정으로 용서하고 자신을 안아주고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매일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시작하였고, ‘2차 미분화 세포암’이라는 완치율 1% 미만이라는 특이한 암을 2달 만에 이겨낸 밥의 말은 건강심리학을 한마디로 정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병에 대한 나의 책임, 치유에 대한 나의 책임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는 힘을 이용하는 법을 배워서 더없이 기쁘다.” 긍정적 상상과 이미지화와 진정한 용서는 우리가 가진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바로 두려움과 절망감이며 자신과 타인을 증오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사랑의 빛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감싸고 위로하고 비추어줄 때, 몸과 마음은 원래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하게 되며, 그 위대한 치유의 힘을 가진 사랑의 빛은 사랑 자체인 우리 자신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바로 명의이며 치유자입니다.
※정도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시(자작시 포함)와 짧은 감상평을 보내주시면 소중하게 보도를 하겠습니다. 시인의 등단 여부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편집국 봉선화 모종 -박금례 비가 오면 세계문화유산 화성 둘레길에 봉선화 모종을 해야지 부처님이 주신 마음 잘 간직하고 있다가 창 밖의 비소리 반가와라 핸드카에 잔득 실은 봉선화 외국 품종이라 꽃송이가 장미꽃 같아서 꽃 피면 지켜보는 관광객들 표정도 활짝 피어날테지 비오던 어린 시절, 들깨 모종을 하던 할머니 모습이 정겹게 지나가네 우산을 받쳐 줄 사람 없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뻑 비를 맞으며 봉선화를 심었더니 오메 온 몸에 봉선화 물들었네 ※평소 이웃들을 위해 베풀기를 즐겨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지난 과거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인들 과거의 슬픈 기억이 없을까만, 그런 과거의 슬픔이나 회한마저 온전히 품에 안은 사람들이 이윽고 시선을 주변으로 돌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금례 관장님은 지인들에게 선행 베풀기를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런 댓가 없이 관심과 사랑을 베풀면서 즐거워하는 소녀적 감성이 두드러지는 분이죠. 수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한기호 칼럼]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 애환을 안고 산다. 지난 날을 되돌아 보면 참으로 어려웠던 일, 흐믓했던 일, 그리고 아쉽고 후회스런 일들이 뒤섞여 생각이 멈출 때가 많은 것이 우리네 삶들이다. 자기 방식대로 산다고 살아 왔지만, 부끄럼 없이 당당할 수만도 없는 것이 인생살이인것 같다.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세상에 휘 말릴 때가 있고, 위기의식에 휩싸여 헤멜 때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럴 때마다 우리들은 잘도 헤쳐 나왔다. 그것은 너무 지나치게 움추려 드는 것은 살아 가는데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위기는 다양한 형태로 찾아온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라는 질병이 휩쓸고 지나갈 무렵 다른 질병이 또 온다고 하고, 그로인해 움추려든 경제가 고물가 저성장으로 살아가는데 멍에가 되고 있다. 질병으로 시달린데다가 이제는 살림살이 문제로 시달리게 하고 있다. 이렇게 외면할수 없는 위기를 맞이하여, 이제 또 마음 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생겼다. 그리고 변화의 시기를 넘기는 지혜는 그속에 빠져서 미치는수 밖에 없다. 말하자면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과 상통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무언가에 푹 빠져서 그 일에만 집중하는
우울증, 대인기피증, 틱장애 청년의 독서 치유여행 (자신의 아픔과 누군가의 상처 치유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준 민수를 응원합니다.) “민수야! 용기 내어주어 고마워! 넌 너의 멋진 꿈을 이루어내고 말거야! 그 길에서 만나는 고통을 함께 이겨내 보자! 파이팅!” 강지윤 박사님의 책.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 중에서 소심하고 자신을 껍데기로 여기는 민정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착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서진이, 맨날 차이는 연애를 하는 지영이 그리고 완벽주의자 부모밑에서 못난이로 살아가는 수정이야기입니다. 인정을 받지 모하고 애정결핍이 만들어 내는 우리 아이들의 아픈 삶을 함께 느껴보시고 그 해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우울증, 무기력, 불안장애의 상처를 가진 모든 영혼을 응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우울, #상처치유, #강지윤, #독서치유, #책읽어주는청년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소크라테스 ◆인격은 그 사람의 운명이다. -헤라클레이토스 ◆모욕 당하는 방법은 그것에 굴복하는 것이다. 사람은 요구하는 만큼만 존중을 받게 된다. -윌리엄 해즐릿 ※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술을 즐겨 마셨던 지난 날에는 막걸리와 파전이 생각나는 아침이지요.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술을 멀리하면서, 지금은 무알콜 맥주와 파전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 맞는 듯 합니다. 오늘은 회사 동료의 생일 축하 점심 약속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식사 자리는 언제나 웃음꽃이 활짝 피지요. 그 웃음꽃이 평생 시들지 않도록 서로간 노력해야 겠구나 생각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많이 기쁜 독자님들의 일상을 응원합니다/편집국장
◆돈에 대한 탐욕이 만악의 근원이라 한다. 돈의 결핍도 마찬가지다. -사무엘 버틀러 ◆돈이면 무엇이든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사람으로 볼 수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신이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면, 그가 돈을 어떤 사람에게 주는지 살펴보라. -도로시 파커 ※오늘은 돈에 대한 명언을 살펴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돈에 대해서는 뭐라 말 할 처지도 환경도 아니라서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처럼 아무 생각이 없는 날, 일부러 돈에 대한 명언을 찾았는지도 모릅니다. 돈을 사용하는데 아무 구애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편집국장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생텍쥐페리 ◆처자식을 위할 줄 모르는 남편은 집에 숫사자를 키우며 불행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것과 같다. -제레미 테일러 ◆신은 아비가 지은 죄에 대해 자식들을 처벌한다. -에우리피데스 ※최근의 저는 '새로운 새벽 루틴'을 만들어 적용하는 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새벽 운동'입니다. 만보걷기를 토대로 상하체 근육운동을 병행하면서 매일 새벽에 체중을 달아 봅니다. 대체적으로 매일 2~300g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 전날 저녁에 과식을 한 날이면 어김없이 8~900g이 불고는 합니다. 3~4일의 노력이 허사가 되는 그런 경험을 서너번 하고 났더니, 이제는 이런 실수를 더이상 하지 않게 됐습니다. 순간의 저녁 폭식이 얼마나 허망하고 아쉬운 일인지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는 처자식을 위하지 않는 남편 노릇과 아비 노릇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참 슬픈 일이구나 싶습니다. 여러 사람을 슬프게 하는데, 그 당사자가 부인과 자식이라니...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정폭력 등의 행위는 사내답지 못한 비겁한 행동입니다. 왜냐하면 천륜과 인륜을 기반으로 묶인 나이어린 자녀나 아내에
◆누군가를 신뢰하면 그들도 너를 진심으로 대할 것이다. 누군가를 훌륭한 사람으로 대하면, 그들도 너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에머슨 ◆여러 가능성을 먼저 타진해보라, 그런 후 모험을 하라. -헬무트 폰 몰트케 ◆모든 행복한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라. 노후에 훌륭한 대비책이 된다. -크리스토퍼 몰리 ※ 세상에 공짜는 흔치 않습니다. 대개가 '기브앤테이크'입니다. 신뢰의 감정도 운명적인 사랑의 감정을 제외하면 거의 모두가 현재 감정을 주고 받는 상황 교류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모험입니다. 자신의 소유 자산을 통해 유무형의 자산을 획득하는 과정이 인생입니다. 마치 피마미드를 쌓 듯 이상향을 향해 힘겹게 나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오늘부터 매일 3개의 명언을 통해 [명언 365일]을 채워 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편집자 주'를 통해 쉰소리도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별의미 없는 행위가 훗날에는 잔잔한 행복으로 기억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행복한 노후는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이 얼마나 많은 가로 결정됩니다. 오늘의 행복이 내일의 불행으로 기억되는 일은 살면서 그다지 흔치 않은 일이니깐요. 7월의 세째 주 월요일 새벽입니다. 한 주의 계획을 차분히 이루어 가는
[부고] 정기열 전 경기도의회 의장 부친상. 고인 정봉섭씨. 6월 20일 소천, 빈소 충남 아산시 제일장례식장(시민로 40) 특1호실. 발인 22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인주 선영. 연락처 041 545 4444 .
[한기호 경영지도사/전 경기도의원] 아놀드 토인비(Arnold Toynbee)라고 하면, '역사의 연구'로 유명한 분입니다. 그는 영국의 역사 학자로서 27년간 집필한 이 책으로 세계적 석학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인품이 훌륭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으며, 81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81세의 생일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달려와 생일 축하를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생일을 맞이하여, 사람이 살아가는데 귀감이 될 만한 말씀을 부탁했습니다. 토인비는 세계의 다양한 문명을 '역사의 연구'로 쓰면서, 한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과거의 영광에 붙들려 있으면, 문명이든 사람이든 불행을 불러옵니다. 사람은 과거에 안주하게 되면, 미래를 보려고 하지 않으니깐요. 그러므로 과거에 매여 있는 사람은 죽어 있는 사람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떠날 용기가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 청년'입니다." 그러면서, 토인비는 세계의 문명을 연구하면서 '오만과 태만'이 '행복과 평화'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허망한 자존심'이 과거에 안주하여 미래를 몰락 시킨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에 연연하는 사람은 희망을 가질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