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에 오는 6월 27일까지 ‘꽃들과 노닐다’라는 주제로 천아트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광목천과 생활 속 소품을 이용한 다양한 형태와 색감의 천아트 작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으로, 천아트를 통해 일상에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꽃들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전시단체인 옛빛뜰 천아트는 2018년 결성되어 광목천에 수채화처럼 꽃을 그려내는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예술의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봉례 회장은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꽃 한 송이가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달희 의장은 “자연의 생명력을 광목천에 담아낸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고,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17일, 아산의 대표 전통문화 관광지인 외암민속마을에서 ‘외암마을에서 봉사어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암민속마을 숙박 및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구마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심은 고구마는 가을철 수확 체험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은 외암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볼런투어 아산 어때!’ 시리즈는 관광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산을 찾은 여행들이 관광,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자원봉사를 통한 의미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김기창 센터장은 “여행의 추억을 넘어 마을의일원이 되어 함께 땀 흘리는 경험은 자원봉사의 새로운 형태”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심은 고구마가 가을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외암민속마을보존회 이규정 회장은 “2025~2026 아산 방문의해를 맞아 외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봉사라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게 되어 매
(정도일보) 공주시는 의당면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점점 진화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다양한 수법과 그 실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의 대처 요령을 시민들이 스스로 익힘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예방 활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시민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6월 30일까지 총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론 중심의 강의와 함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천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참여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향후 심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동아리 활동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수료자들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지역 현장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명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지역 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수료자들이 향후 예방교육 강사나 상담지원 활동가 등으로 활
(정도일보) 청양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달성하고자 중점 추진하는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의 성공을 위해 민관이 뭉쳤다. 군은 지난 19일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를 개최해 지난 3월 전체회의 이후 추진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이진우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노문선 부위원장, 분야별 분과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청양 주요 목표 및 추진 일정 ▲10대 분야 2000억 원 소비 등 주요 추진계획 ▲5대 분야 25개 세부과제 ▲연간 세부 일정 ▲협의사항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3월 전체회의에서 제안된 ‘스마트청양 다짐대회 개최’와 ‘지방보조금사용 관련 관내 소비 이행 독려’의 추진상황이 중점 논의됐다. 군은 오는 7월 다짐대회를 계획 중이며, '청양군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스마트청양 이행 권장 사항을 명문화하고 보조금 교부 시 이행 동의서를 받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이미란 분과장이 아이들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어려운 가정을 위한
(정도일보) 청양군이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구현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윤여권 부군수가 주재하는 청양군 적극행정위원회는 지난 19일 회의에서 ▲기관장 선도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등 5개 분야, 15개 세부추진과제를 골자로 하는 계획을 세웠다. 군은 규제혁신, 선제적 대응, 갈등해소 등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연 2회(반기별) 선발할 계획이다.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성과등급 최고등급, 근무평정 가점, 포상금, 포상휴가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특별승진 또는 특별승급까지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더 전문적인 적극행정 현안 심의를 위해 법률전문가와 도시경제분야, 복지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고 올해부터 군 소속 공공기관까지 대상을 넓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각 분야의 전문가인 위원님들이 우리 군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심의의 전문성이
(정도일보) 청양군 금강변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첫 대회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쟁 속에 화합을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금강변 파크골프장에서 지난 19일 열린 제1회 대전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대회는 대전대학교 혜화커뮤니티 칼리지가 주최해 총 208명의 선수와 42명의 심판 및 교직원이 참여했다. 개회식에는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 청양군 윤여권 부군수,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용하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윤여권 청양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뜻 깊은 추억으로 남기 바란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지역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매개로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돼 참가자들은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며 경기를 즐겼다. 대전대학교 혜화커뮤니티 칼리지는 지역 사회와 연계한 생활체육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이 같은 뜻으로 청양군에 고향사랑
(정도일보) 청양군이 전국 최고 고추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고추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군은 고추 재배에 필요한 종자, 부직포, 비료, 상토 등 자재 지원에 연간 10억 원 이상을 투입하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고추 생산량을 늘리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위탁 육묘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탁 육묘는 종자 파종부터 육묘까지의 과정을 전문 농가에 맡겨 건강한 묘를 공급받는 방식이다. 군이 고추 모종 1주의 평균 가격 350원 중 100원을 보조해 줘 농가는 250원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위탁 육묘 신청 물량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200만 주에 달해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전문 농가를 통해 길러진 튼튼한 모종은 초기 생육이 안정되고 생산량 향상에 효과적이다. 또 자가 육묘에 비해 노동력을 절감해 줘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신청 절차도 간단해 좋은 모종을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
(정도일보) 홍성소방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률은 전체 교통사고 사망률에 비해 약 5배 높으며, 특히 농번기에 전체 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해 9월 18일,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 갈산터널 내에서 카니발 차량이 경운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7시 45분경 터널로 진입하던 카니발 차량이 앞서가던 경운기를 뒤늦게 발견하고 추돌한 것으로, 이 사고로 농기계 관련 도로 위험성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이에 따라 홍성소방서는 농기계 운전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기본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안전벨트와 보호안경 등 보호장구 착용 ▲농기계 사용 전·후 점검 철저 ▲경사로, 좁은 농로, 굽은길 운전 때 주변 안전 확보와 감속 운행 ▲음주 운전 금지 ▲회전체에 ‘작동/멈춤’ 긴급스위치 위치를 확인 후 사용 ▲보호장구 착용 및 느슨한 옷이나 장신구 착용 금지 ▲농기계 등화장치 및 야간 반사판 설치
(정도일보) 홍성소방서는 오는 6월 실시 예정인 제63회 화재대응능력 2급 실기 평가를 앞두고 본격적인 실기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화재대응능력 자격시험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소방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제도로, 실기 평가는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주요 항목은 ▲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로프매듭법 ▲소방펌프차 조작 ▲화재진압 4인조법 ▲동력절단기 조작 등 총 10개 항목으로 각 항목당 60점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지난 3월 새로 임용된 신임 소방사 박종현, 이동원, 전다솜, 조진홍 등 4명이 참가해 전원 실기 합격을 목표로 집중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5월 16일 치러진 1차 필기시험에서 모두 합격한 바 있다. 강기원 서장은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홍성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공주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서울동행상회’ 외부 장터에서 공주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주 지역의 8개 농가가 참여해 2025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제품인 공주알밤으로 만든 밤약과를 비롯해 막걸리, 요구르트, 꿀, 청국장, 김치 등 다양한 제품을 시중보다 10~30퍼센트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1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공주알밤한우 선물꾸러미, 고맛나루쌀(삼광벼), 공주알밤과자 꾸러미 등을 증정하는 ‘통 큰 행운 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한편, 서울동행상회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전국 농·특산물 상설 판매장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외부 장터를 정기적으로 열어 지역 농가의 대도시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는 공주시 농가들에게는 대도시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민에게는 공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
(정도일보) 공주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진학,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청-청 바톤(Baton) 터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청소년 진로교육을 이끌어갈 분야별 전문가 인력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청 바톤 터치’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주시의 대표적인 교육특화 프로그램이다. ‘청-청 바톤 터치’라는 사업명에는 청소년과 청년이 서로의 경험을 이어받으며 바통을 주고받듯 성장의 과정을 함께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시는 역사와 문화예술, 환경과 지속가능성(ESG), 인문학, 진로·진학·취업 분야의 멘토링 그리고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등 총 여섯 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 및 실무 경험자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전문가 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실무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공주시는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연계사업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를 오는 6월 4일까지 온라인 국민소통 창구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는 시·군 간 경계를 넘어 상호 협력하고 연계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출범했으며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세 지역이 함께 추진 중인 문화·복지 분야 연계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객관식과 주관식이 혼합된 총 8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생활권 협의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연계사업, 협의회 활성화 방안, 효과적인 홍보 방법 등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연계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공주시는 어르신들의 급식 품질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438개 경로당에 정부양곡 대신 ‘공주쌀’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공주시 경로당에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양곡이 공급되어 왔으나 올해 5월부터는 공주에서 재배·생산한 고품질 쌀로 대체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를 제공하여 급식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공주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 시는 이번 공주쌀 지원을 통해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과 지역 내 선순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원철 시장은 “품질 좋은 공주쌀을 경로당 급식에 활용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공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여 오는 23일까지 관내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에 설치된 수문 87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공주시 수문 담당 공무원과 수문 관리자, 수리·수선 위탁 업체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점검 대상은 국가하천 39개소, 지방하천 48개소로 총 87개소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배전반 및 권양기 상태, 시설물 진출입로 상태, 전동·수동 전환 작동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수문 작동 스위치 사용법, 권양기의 수동 및 전동 전환 방식, 시설물 잠금장치 비밀번호 공유 등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하천 수문 시설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고, 우기 중 안정적인 수문 운영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수문 점검을 철저히 수행하여 여름철 집중호우나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천안시의회 는 5월 19일,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청수동·신부동 일대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김행금 의장은 ▲청당동 롯데캐슬 아파트 인근 ▲ 구성초등학교 뒷길 진입로 ▲신부동 야우리몰 및 신세계백화점 인근 택시 승강장 부근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세밀히 살폈다. 청당동 롯데캐슬 아파트 건축 현장 및 청당동 433-8, 구룡동 365번지 주변은 보행환경 및 교통안전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기된 곳으로, 의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관계 부서에 “주민 불편사항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조속한 조치를 강구하도록 요구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신부동 야우리몰 및 신세계백화점 부근의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으로 올리브영 앞 신호등부터 택시 승강장 주변까지 설치된 휀스로 인한 보행자 불편사항 및 교통 혼잡 해소와 택시 승하차 질서 확보가 과제로 떠오른 현장도 방문하여 직접 확인했다. 이에 의장은 “현장에 맞는 교통체계 개선 방안 및 보행자 안전조치가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