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현장 안착을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 자료(초등 실과 로봇 활용 중심)’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은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통해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몸(Physical)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본 도움 자료는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5~6학년군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블록코딩)를 함께 다루는 교과 연계 교육활동을 안내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과 ‘충남형 디지털 역량 7가지 영역’을 연계했다. 본 도움 자료는 10개 교과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 57개에 따른 114개 주제로 구성된다. ▲ 국어 교과에서는 ‘가짜 뉴스 진행자 로봇 만들기’ 주제로 디지털․미디어 문해력 신장을 체험하며, ▲ 실과 교과에서는 ‘스마트 주차 관리 로봇 만들기’ 주제로 실생활 문제 해결
(정도일보)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환경관리 여건이 열악한 도내 소규모·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기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속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현장 진단과 개선 컨설팅을 통한 사전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환경 규제는 강화되는 반면, 전문 인력과 기술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은 방지시설 운영 미숙, 유해화학물질 관리 부담, 반복되는 환경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기술지원 구조대’ 운영 확대다. 대기·폐수·폐기물 분야 기술사와 화학물질관리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구조대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파악한 뒤, 현장 점검을 통해 ▲방지시설 운영관리 적정성 ▲설계 적합성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 진단한다. 이후 법적 기준에 부합하는 개선 방안과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관리 체계를 제시한다. 모든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센터는 올해 ▲소규모·영세 사업장 맞춤형 환경 기술지원(환경시설
(정도일보)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제22기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 홍성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및 제2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대학 수료생과 입학생,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2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제22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제21기 수료생들은 1년 동안 이론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22기 신입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력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성농업대학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정도일보)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육상에서 김을 양식 재배할 수 있는 기술 2건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온 상승, 중금속 오염, 미세플라스틱 유입 등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배양 기술 1건과 대량 배양 장치 1건을 특허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변화하는 기후·환경의 영향으로 해양 환경에 의존해 생산되는 고품질 김 재배량이 줄어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육상양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육상양식 관련 기술 개발 및 광온성 품종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기술 개발 및 연구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종자를 인위적으로 유도해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종자 배양 방식 기술과 김 종자를 김발 없이 성장도를 높일 수 있는 대량 배양 장치를 각각 특허 등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발명은 일반적인 김 양식에서 사용하는 패각사상체의 배양과 채묘 없이 김 종자를 배양해 엽체로 성장시켜 수확하는 모든 과정을 육상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법으로,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의 김 양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김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어업인의 새로운
(정도일보)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5일부터 26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봄철 건조한 기상여건과 건설공사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및 시군 환경부서 공무원 등 16개반 63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등 신고 이행 여부 △세륜·세차시설 설치·운영 여부 △현장 내 살수 조치 여부 △방진벽, 야적물질 방진 덮개 설치 여부 등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변경 신고를 미이행한 경우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고,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 내 집배원들이 위기가구를 지키기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당진·금산·서천·청양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들이 관할 구역의 1인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위기가구에 생필품을 배송하면서1-4주 단위로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위기상황 확인 시 시군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군별 사업은 △당진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금산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서천군 ‘고독사 예방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청양군 ‘띵동! 안부가 도착했습니다’이며, 국비와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 총 1억 2465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370여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 우체국과 업무협약 등 사전 준비 완료 후 4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전국적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행정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틈새를 보완
(정도일보) 충남도는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2026 상반기 장애인거주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대나 폭력, 인권 유린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5-6월 실시하던 것을 올해는 1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앞당겼다. 도는 이 기간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57곳을 대상으로 도·시군 공무원, 경찰, 외부 인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가동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이용자에 대한 신체적·정서적 학대 여부 △성희롱 및 성폭력 발생 여부 △시설 내 인권교육 이수 현황 등이다. 점검 결과 인권침해나 학대 정황 포착 시 즉각 피해자-가해자 분리 조치를 시행함과 동시에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정밀 조사를 의뢰하고, 사안의 경중에 따라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위반 사실이 적발된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인권보호에 대한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거주시설 내 인권침해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정도일보) 충남도는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모집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구상을 발굴·육성하고, 경험 있는 청년 창업가를 멘토로 위촉해 지역별 청년 창업 관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제품·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예정인 청년 예비창업가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별 최소 1팀 이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총 30팀을 선발한다. 팀 구성은 원칙적으로 1인이며, 공동대표자(또는 예정자)의 경우 최대 2인까지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창업 필수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금(업체당 500만 원) △신용보증 연계(
(정도일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금융·무역 거점이자,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를 찾아 충남 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불씨를 지핀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해외 시장 개척, 외자유치 협약 체결, 투자자 간담회, 돔구장·스마트팜 벤치마킹 등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4일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이번 출장에서도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첫 일정으로 잡았다. 싱가포르 도착 다음 날인 5일 도가 충남경제진흥원과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 마련한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충남 케이(K)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보령·홍성 등 12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건강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여해 판로 개척 및 확장에 나선다. 수출상담회에 이어서는 도가 천안아산KTX역 인근에 건립 추진 중인 ‘K팝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을 찾는다. 2014년 6월 문을 연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은 5만 5000석 규모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이며, 인근에 실내체육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4일 당진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정은영 당진교육장,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 ▲초 1~2학년 및 초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상황 ▲학생 귀가 안전 대책 ▲안전 인력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충남 온돌봄’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방과후교육 무상 지원 대상을 초등 1~2학년에서 3학년까지 확대하는 한편, 학교 안 돌봄과 학교 밖 돌봄을 연계하는 온동네 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충남형 늘봄학교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충남 온돌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충남교육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 운영에 발맞춰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4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홍종완 신임 도 행정부지사와 실국원장, 부시장·부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점검 △하천‧계곡 불법점용 조사 단속 철저 △도·시군 협조사항 논의 △당진시 정책현장 방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은 최근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면서, 하천‧계곡구역 내 불법행위 원천 차단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도내에서는 총 5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은 12.99ha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459건, 10만 5087.44ha이다. 올해는 이날 기준 12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면적은 지난해를 훨씬 웃도는 54.93ha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도와 시군은 최근 산불 발생 및 위험도를 고려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
(정도일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후 시행해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통합법안 제시를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20조원을 차버렸다. 충남이 소외된다고 하는데, 법안에 명시된 바도 없고, 재원 조달·교부 방식 등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까지 3곳을
(정도일보)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과 산업·생활·관광이 결합된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했다. 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시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 용역기관,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수산업·어촌발전 5개년(2027-2031년) 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용역 결과를 종합 정리하고, 중간보고회와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최종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5개년 발전계획은 △수산업 경쟁력 고도화 △청년·여성·귀어인 정착 기반 강화 △어촌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어촌관광 및 6차 산업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및 수산자원 회복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했다. 향후 충남 수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과제로는 스마트 양식 기반 확대, 어촌뉴딜 연계 정주여건 개선, 청년 어업인 육성 프로그램 체계화, 지역 특화 수산식품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어업인 고령화 심화, 지역 간 체감도 격차, 기후변화로 인한 자원 변동성 확대 등 구조적
(정도일보) 충남도가 도내 하천·계곡의 불법 점용시설을 뿌리 뽑기 위한 강력한 정비 활동을 예고했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하천·산림·농정·도립공원 관계자, 점검반·홍보반·지원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도 차원의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27일 열린 행안부 주재 정부-지자체 대책회의 결과를 공유한데 이어 시설별 조사계획 보고,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운영 방안,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3월 한 달간 1차 전수조사와 조사 과정에서의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대집행 방침을 밝혔다. 전수조사는 하천, 세천, 도립공원, 구거, 산림계곡 등 전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불법시설 적발 시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다. 1차(10일 이내)·2차(5일 이내)
(정도일보)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7일 충남사회서비스원 5층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년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수행기관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6년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8개 조직 중 7개 조직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은 ▲천안 목천읍 소사리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태안파도리어촌계(소원면 마을관리소) ▲한살림 아산천안 지역돌봄실행단 ▲㈜위드유 ▲소망사회적협동조합 ▲외산제일교회 ▲규암누리사회적협동조합 이며,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를 포함해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 선정서를 전달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 2년간 복지서비스 취약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고립가구 발굴, 돌봄조직 양성, 어르신학교 운영, 사회적경제조직 확산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AI생활지원사 기반 돌봄시스템을 신규 도입하여 농·어촌 지역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시 안부확인과 조기 대응이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