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3월 한 달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은 신학기 시작과 야외 활동 증가, 건설공사 확대, 영농 준비 등으로 미세먼지 노출 위험이 가장 큰 시기다. 이에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5.12.~‘26.3.)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생활 밀착형 건강 보호: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강화, 미세먼지 쉼터 운영 실태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강화, 도로변 청소강화 ▲수송·산업 분야 배출원 차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위반차량 단속,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강화,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점검 ▲공공분야 선도 및 시민참여 홍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대응 홍보, 대기질 상황 실시간 전파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안내 시 관계자는 “3월은 기상 여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생활 속 미세먼지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1,000명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64세 이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동일 세대 내 장애인 가구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 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하며, 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 10만 원을 받는다. 1인 최대 연 120만 원(최대 30개월)까지 지원된다. 선정은 자격요건 확인 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우선순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 ▲시군별 참여 수요 균형 ▲사회적 고립 위험군(1인 가구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경기민원24)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지난 27일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포천 지역 학교들의 숙원사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학교별 노후건물 개보수, 냉난방·조명시설 교체, 학생생활공간 개선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김성남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터전”이라며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과 행정 절차의 제약으로 개선이 지연되지 않도록 도의회가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교육환경 개선은 교육복지의 첫걸음이자 지역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포천의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하겠
(정도일보) 경기도 방위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와 함께 방산 생태계 조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백영현 포천시장, 윤은도 대진대학교 이사장, 김용태 국회의원, 이석균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협약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설치됐으며,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연 7억 원(도 3.5억, 시 3.5억)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비 추가 지원도 예정돼 있다. 센터는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방산기업으로 육성하고, 과제 발굴과 기술개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이석균 의원이 대표 발의·제정한 '경기도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실질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조례는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지원사업 추진, 방위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청 경제부지사실에서 고영인 경제부지사 및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북부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혁신 기반 구축의 핵심 과제인 ‘AI 기반 염색가공 자율제조 실증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 도비 매칭 방안 등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화된 편직·염색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공정 데이터를 축적하고 불량률을 낮추는 자율제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 측은 사업이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되며, 국비와 지방비 매칭을 통해 약 90억 원 규모로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모 신청 과정에서 지방비 투입 여부가 중요한 만큼 선제적 행정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논의됐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디지털 전환 없이는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AI 기반 자율제조는 생산성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산업 구조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전략적으로 국가 공모사업을 유치해 전통 제조를 첨단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평택시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27일, 안동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장을 비롯하여 양 도시 관계공무원 및 민간대표단 등이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도시는 행정교류를 넘어 재난 상황에서도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상호 신뢰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3월 평택시는 안동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등짐펌프 100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평택 소재 기업 및 민간단체가 안동 산불 피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실질적인 연대를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행정 및 정책 교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력 △문화·관광 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동시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서 전통과 문화적 자산이 풍부한 도시”라며 “첨단산업과
(정도일보)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월 27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령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주시 내 고령장애인 및 노인 권익 보호 체계가 강화되며, 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체계가 확립될 전망이다. 또한, 기관 간 사례 자문과 정보 공유 활성화로 사례관리의 질이 개선되고, 인권교육과 예방교육 활성화로 권익 보호의 기반이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역시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서로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맞춤형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령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하여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내 고령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V1.0’를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원이(G-ONE)’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과 학부모의 소통 편의를 개선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학교생활 정보부터 성적, 가정통신문까지 교육 정보를 한 곳(ONE)에서 확인하고, 모든 교육행정 업무를 하나(ONE)로 연결해 ‘더 쉽고 똑똑하게 지원하는 단 하나(ONE)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3일 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달 도의회 의원, 업체(LG CNS 컨소시엄) 관계자, 학부모, 교직원 등을 초청해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교육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지원이(G-ONE)’로 명명했다. 오늘 열린 행사는 기능 소개의 자리를 넘어 플랫폼 운영 초기 단계부터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를 청취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회의에 참석해 2025년 사업결과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을 진행했다. 박재용 의원은 2025년 사업결과보고와 관련해 “성과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원인 분석이 함께 제시돼야 향후 개선 방향이 분명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종 보고 및 행정 절차를 면밀히 검토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역점사업을 점검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장애인 학대예방의 날(6월 22일)’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정기념일로서 첫해 추진되는 만큼 상징성과 실효성을 함께 갖춰 도민 인식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다. 특히 박 의원은 예산 구조와 관련해 “인건비 상승이 곧바로 사업비 축소로 이어지는 현재의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사업비와 인건비를 분리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해야
(정도일보) 평택시의회는 2월 27일, 안동시청에서 평택시-안동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하여 정장선 평택시장 등 평택시 대표단이 참석하고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안동시 대표단이 함께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식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교환 ▲지역 농특산품 판로 개척 및 로컬푸드 교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문화·관광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은 “평택은 서해안의 관문이자 국제교류의 중심 도시이고, 안동은 깊은 전통과 유교 문화가 뿌리내린 선비문화의 본고장”이라며 “서로 다른 강점과 매력을 지닌 두 도시가 손을 맞잡는 의미는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 도시의 상생과 우정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뤄지도록 평택시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은 “평택시와의 자매결연은 전통과 산업이 만나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라며 “문화·관광은 물론 농업과 경제 분야까지 실질적
(정도일보) 경기도의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할 학교 및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이며, 운영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으로, 회차당 참여 인원은 34명 이내다. 개인 접수는 불가하며, 학교 또는 단체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 소개 △모의의회 체험 △OX퀴즈 △수료식 △의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실제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의회 ‘어린이의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회 디지털의사과 의사팀(031-8008-7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 특화 소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과, 기업육성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와 소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 지원 정책과 금융제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경기도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정 도입 확대와 함께 해외 인증 및 홍보 등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소공인들은 ▲기업 규모별 차별화된 지원필요, ▲홍보 채널 다양화 ▲제품개발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분산된 지원정보를 통합하는 플랫폼 구축, ▲제품 제작 지원을 넘어선 연구개발 예산 확대 등을 제안하며 현실적인 정책 보완을 요청했다. 신미숙 의원은 “소공인 지원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
(정도일보)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26일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경화 위원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긴급 생계비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경화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경화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정도일보) 오산시 보건소는 취약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강건강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는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6개 기관이 참여를 희망했으며, 지난 23일 매홀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사전 협의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치면세균막 제거를 위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불소도포와 실습 중심의 칫솔질 교육을 병행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동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일상생활에서 지속 가능한 구강관리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며 스스로 실천하는
(정도일보) 오산시는 지난 26일 주민복지수요 충족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 희망복지과를 비롯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보건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는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전문 상담 인력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복지정보 안내와 함께 홍보물품도 제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복지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