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용인특례시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협업해 마련했고, 지역 내 농업 종사자 6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최근 개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주요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고용주가 숙지해야 하는 제도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 의무가입 ▲근로계약 체결 기준 강화 ▲근로시간·휴일 준수 ▲고용주 안전관리 의무 교육이 이뤄졌고, 보험가입 절차와 시기, 부담 방식 등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고용주가 지켜야 하는 준수사항과 근로계약서 작성 과정에서 지켜야 할 사항, 작성 실습도 병행해 농가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또, 농작업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실습 농가들이 작업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 대응법 체험교육도 진행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교육 후 이어진 소통 시간에서 참여 농가들은 인력 운영과 제도 활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건의했고, 시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 내 주요 교차로 6곳에 적색잔여시간 표시기와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4월까지 진행하는 이 사업은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수립했다. 구는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전방 주시를 하지 않은 보행자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도 설치한다.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대상지는 ▲역북동 708 ▲남사읍 아곡리 702,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김량장동 142-28 ▲이동읍 천리 251-5 ▲포곡읍 둔전리 390-4 ▲백암면 백암리 374-30다. 김량장동 142-28에는 두 시설 모두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적색잔여시간 표시기와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사업은 보행자의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교차로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설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16일 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농작업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작업 안전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근로자 농작업 안전 증진, 농기계 안전 사용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농작업 안전교육,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통‧번역 등 의사소통 지원 등이다. 두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가 이해하기 쉬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농작업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농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농촌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지역 내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실’을 26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고립을 줄이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예·문화 활동과 전문 건강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수지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1기(3.26~4.30)와 2기(5.14~6.18) 두 차례에 걸쳐 기수별 6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화 그리기 ▲거울 작품 만들기 ▲사군자 전통등 만들기 ▲편백 방향제 만들기 ▲청화백자 만들기 ▲단체 미술작품 제작 등 다양한 공예·문화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혈압·혈당·지질 검사 등 기본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고민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을 모아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한 작은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청소년의 에이즈·성매개감염병(STI,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예방교육을 올해부터 대상 범위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교육과 홍보 대상을 대학생과 시민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에이즈·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대학교 캠퍼스와 지하철 역사, 각종 지자체 행사 등을 활용해 시민 대상 ‘에이즈 바로알기’와 ‘성매개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각 구 보건소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처인구보건소는 구세군보건사업부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등과 협력해 지역 중·고등학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기흥구보건소는 노인대학과 노인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에이즈·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홍보도 확대한다. 수지구보건소는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대기환경 관리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인 ‘미세먼지 민간 감시원’ 10명을 채용해 11월 13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간 감시원은 시청 2명, 처인구 4명, 기흥구 2명, 수지구 2명으로 배치되며 2인 1조로 전기차량을 이용해 현장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감시 사항은 ▲운행차 배출가스 ▲공사장 비산먼지 ▲불법소각 행위 ▲악취 배출업소 순찰·신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확인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저공해 조치 유도 등이다. 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시행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이 끝나는 3월까지 규제대상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지역 내 ‘미세먼지 신호등’ 76곳에 대한 전수 점검도 실시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인근 도시대기측정소의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받아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으로 표시해 시민들이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현재 용인시 내 초등학교, 행정복지센터, 공원 등에 설치돼 있다. 또한,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현황에 대한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농가에서 보관 중인 폐농약의 방치나 부적절한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폐농약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폐농약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해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농가의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중수거 기간을 마련했다. 폐농약 배출을 원하는 시민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도시미관과로 가져오면 된다. 수거된 폐농약은 지정폐기물 처리 허가를 받은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배출 시 분말형 폐농약은 내용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묶어서 배출해야 하며, 액상형 폐농약은 용기를 밀봉한 상태로 배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폐농약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수지구에 있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강좌는 4주 과정으로,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총 8개 강좌를 운영하며 112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분야(K-세계유산, 현장에서 멋보기) ▲뷰티 분야(체형 진단 패션스타일 찾기) ▲정보화 분야(디지털 사진 입문: 스마트폰으로 배우기) ▲조리 분야(우리 집 김치 만들기) ▲문화예술 분야(쉽고 편한 보컬 발성법 야간) 등이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에 주소를 둔 재외국민, 결혼이민자, 용인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별 수업 시간에 따라 1만 원에서 1만 5000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개인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배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실천, 참여, 대한민국 표준 등 세 가지로 정의하면서 지속적인 추진 의사를 피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4년 경기도는 국내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기후정책에 앞장섰고, 진심이었다”며 “경기도의 기후정책 소신과 의지는 ‘경기도는 실천합니다’(실천), ‘경기도는 우리 도민과 함께 일을 합니다’(참여), ‘경기도가 한 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표준) 등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실천’에 대해 “민선 8기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 게 약 1.7GW(기가 와트), 화력발전소 3개 또는 원전 2기에 맞먹는 양을 생산했다”며 “기후격차(기후변화로 인한 위험 노출·피해와 대응능력에서 계층·지역 간 불평등이 커지는 현상)를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기후보험을 만들어 1,423만 도민이 보험에 가입됐고, 이미 수만 명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에 대해서는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많은 분이 참여하고 있고, 신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 청소년의 자율성 증진과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체험 공간인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공간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재개관식이 지난 3월 11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관계자와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하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해 진로·문화·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설 환경 개선을 계기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3~5세)을 대상으로 ‘아하! 무한놀이 체험(기관 단체 체험)’을 운영한다. 16일부터 운영되는 ‘아하! 무한놀이 체험’은 유아가 체험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주도적으로 놀이를 선택하고 확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체험 공간과 운영 방식을 보완해 놀이의 폭과 참여 기회를 넓혔다. 체험관(9개)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고려해 ▲창의적 탐구와 협동의‘거꾸로 마을’▲모험과 도전의 ‘엉금엉금 정글’▲책과 놀이가 어우러진‘신나는 책마루’▲스토리 기반 인터랙티브 공간‘하늘둥둥섬’▲경기 5일장 주제로 재구성한 ‘경기온마을놀이터’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오후 체험 프로그램 신설과 체험관별 이용 시간 재조정을 통해 더 많은 기관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공식 누리집(https://www.goe-ah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의 놀이 경험은 배움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실내·외 체험을 통해 유아가 즐겁게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지난 달 11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를 시작해 2,200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 당시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조기 마감됐다. 도는 대출 신청자 2,195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나 신용평점 조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1,618명을 선정하고 대출자금을 지원했다. 경기도가 대출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출자의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27만 원이었으며 40대가 33.5%로 가장 많았다. 직업 여부별로는 직장인이 43%, 일용직·프리랜서 32.8%, 무직 13.3%, 사업자가 10.9%였다. 대출용도는 생활비가 75.2%로 가장 많았으며 대출상환, 공공요금 납부 등이 10.7%, 의료비 5.1% 순으로 나타나 ‘생계형 위기’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자 1,618명 가운데 27.1%(438명)는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사금융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하위 20%) 도민에게 최대 2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축산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한우산업 안정을 위해 ‘2026년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을 추진한다.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은 올해 총 사업비는 약 46억 원 규모이며, 한우 9만여 두를 대상으로 가축개량, 경영·시설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 혈통부터 시설까지… 3대 분야 집중 지원 경기도는 한우 등록, 선형 심사, 유전체 분석 등 8개 가축개량 지원을 통해 우수 후대축 생산을 유도한다. 특히 전 두수 혈통 등록으로 품종의 순수성을 유지하고, 정확한 유전능력 평가를 거친 계획 교배로 한우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어린 송아지 질병 예방을 위한 면역 증강제 보급과 부족한 일손을 돕는 한우 헬퍼 지원 등 7개 경영개선 사업 추진으로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환풍기 및 자동 목걸이 설치, TMR(완전혼합사료) 사료 배합기 지원, 친환경 급수기, 안개분무기, 축사 노후 지붕 교체 등 12개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스마트한 사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 ‘선택과 집중’ 통한 지원 효율성 극대화 도는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우 개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를 집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6일 처인·기흥·수지구 지역 3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처인·기흥·수지구청은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수종을 선정하고, ▲사과대추나무 ▲서양철쭉 ▲수국 등 총 4,250여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는 용인미르스타디움 대형주차장 B구역에서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배부하는 묘목은 ▲사과대추나무(850주) ▲루비에스사과나무(850주)이며, 1인당 1주씩 받을 수 있다. 배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묘목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문의는 처인구청 도시미관과(031-6193-5324)에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기흥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https://resve.yongin.go.kr)을 통해 온라인에서 신청해야 화분을 받을 수 있다. 신청란은 예약 시작일인 18일 열린다. 배부 장소는 동백 호수공원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화분을 나눠준다. 수종은 ▲서양철쭉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에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480㏊ 넓이의 국내 최대 규모 호수공원이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현재 공원화 작업일부를 진행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만들게 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직·주·락(職·住·樂) 개념으로 조성하는 이동읍 공공주택지구(반도체특화신도시)와 첨단 IT 인재들의 활동무대가 될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휴식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을 함께 갖춘 용인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 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담아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10만㎡ 이상 대규모 도시공원을 조성하려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9조와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제5조 제3항과 제6조 제2항 등에 따라 도시계획시설(공원) 지정에 앞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도시기본계획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