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서울 은평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불광천 일대에서 벚꽃축제 ‘은평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의 봄’은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은평구 대표 봄 축제다.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활동을 마련해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오는 3일에는 트로트 콘서트, 지역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가수 박정현의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다음날인 4일에는 은평구민 오픈무대가 열린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은평구립합창단, 사단법인 한국전통춤연구회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가수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장윤정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은평구민 오픈무대는 노래·춤·악기연주·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구민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주민 참여형 공연이다. 오픈무대 참가자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가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사전 심사를 거쳐 25일 선정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오픈무대 공연은
(정도일보)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연극 '더 드레서'를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4월 4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가 실제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그린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의 한 지방 도시를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극단은 대표 배우 ‘선생님’이 주연을 맡은 '리어왕' 공연을 준비하지만, 점점 대사를 잊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선생님 때문에 극단은 위기를 맞는다. 공습경보와 폭격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들은 공연을 멈추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무대 위가 아닌 분장실과 무대 뒤 공간을 주요 배경으로 하여 관객들은 공연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배우 및 스태프들의 갈등, 인간적인 고뇌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게 된다. 또한 극중에서 펼쳐지는 셰익스피어 '리
(정도일보)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대공연장에서 열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당진문예의전당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인‘DREAM RUN’의 첫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공연 동안 많은 가족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어린이 공연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작품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가족형 공연 콘텐츠로, 공연·콘서트·뮤지컬 요소를 결합한 쇼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연장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공연으로 아이들의 환호와 웃음이 이어져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관객들은 공연 중 등장하는 캐릭터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캐릭터들의 유쾌한 이야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이 한층 더 늘어날
(정도일보) 홍성군이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인 ‘홍성사랑 희망장터’의 새단장 기념행사가 오는 21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장터의 노후된 천막과 집기 등을 전면 교체했으며, 특히 전통가옥 디자인이 인쇄된 캐노피 천막으로 교체하여 홍주읍성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외관과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직거래장터 새 단장을 기념하는 행사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관내 30여 개 농가가 참여하며, 방문객들 대상으로 오전에는 떡 나눔 행사, 오후에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홍성사랑 희망장터’는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대표 이환진)이 주관 아래 매주 토요일마다 홍주읍성 일원(홍성군의회 뒤 주차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천년 역사를 간직한 홍주읍성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장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상생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활성화를 위
(정도일보) 청주시립국악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01회 기획연주회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알려진 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볍씨가 따뜻한 밥이 되어가는 과정을 소리와 국악 연주로 풀어낸 가족음악극이다. 밥이 되고 싶은 볍씨가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밥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소로리 볍씨가 가진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협동, 정성, 기다림의 의미를 전한다. 연출은 이왕수, 대본은 송지희, 작곡은 오영빈, 안무는 김동훈이 맡았으며, 소리꾼들의 연기와 노래, 청주시립국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따뜻한 봄, 국악의 흥겨운 선율과 볍씨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5세 이상 관람가인 이번 공연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토·일요일 오후 2시, 5시 총 5회 진행된다.
(정도일보) (사)대한가라테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3회 청풍명월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 겸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제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최정상급 가라테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하는 통합대회로 진행되며, 2026년도 가라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다. 또한 2026년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가라테 국가대표 선발이 함께 이뤄지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가타와 구미테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국가대표 선발부 등 각 부별, 체급별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또한 각 부문별 경기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라며 “이번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가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제천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연극 '더 드레서'를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4월 4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가 실제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그린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의 한 지방 도시를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극단은 대표 배우 ‘선생님’이 주연을 맡은 '리어왕' 공연을 준비하지만, 점점 대사를 잊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선생님 때문에 극단은 위기를 맞는다. 공습경보와 폭격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들은 공연을 멈추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무대 위가 아닌 분장실과 무대 뒤 공간을 주요 배경으로 하여 관객들은 공연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배우 및 스태프들의 갈등, 인간적인 고뇌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게 된다. 또한 극중에서 펼쳐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정약용도서관에서 4월 한 달간 전시와 체험,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전국 도서관에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도서관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 독서와 결합한 전 연령층 맞춤형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그림책 놀이터, 어린이·학부모 대상 △우리 아이 경제 교실을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 △프레드릭 인형 만들기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인문학 강연 등으로 구성한다. 또한 4월 한 달간 도서관 로비에서 테레사 책방 그림책 인형 작품 전시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전시 작품을 통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3월 20일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약용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도일보)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해운대구 곳곳의 도서관이 책 향기 가득한 문화의 장으로 변신한다. 해운대구는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오는 4월 한 달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해운대인문학도서관, 재송어린이도서관, 반여도서관 등 관내 3개 주요 도서관이 연합해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각 도서관은 연령별 맞춤형 강연과 체험활동을 배치해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해운대인문학도서관에서는 깊이 있는 지적 탐구가 이뤄진다. ▲길상효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풀어보는 역사 특강이 준비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비즈 화분 만들기 ▲3D펜을 활용한 붉은 말 만들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예술이 결합한 체험 행사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재송어린이도서관은 감성 자극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어린이인형극 ‘뚱뚱보 호박’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나만의 레진 키링 만들기 ▲‘세계 책의 날’ 기
(정도일보) 경산시는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2026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결혼부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정책과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여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장은 웨딩·출산·육아·교육 분야 ▲정책·전시 홍보관,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직업 체험 부스, 가족의 일상과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감형 토크콘서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및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오은영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부모와 가족이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공연이 진행되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도 펼
(정도일보) 양주시가 3·1절 기념 시민참여 프로그램 ‘별산런’의 현장을 기록한 사진전을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별산런’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양주시민 사진작가 박철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시민 참여로 완성된 3·1절의 의미를 시각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서는 ‘별산런’ 행사 현장의 주요 장면과 태극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면을 사진으로 선보인다. 특히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해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함께 상영함으로써 결과 뿐 아니라 ‘과정’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양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조소앙, 백남식, 김진성, 이용화 관련 전시도 병행해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영상, 시민 참여 결과물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해 ‘별산런’을 하나의 기록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날 강수현 양주시장은 사진작가 박철, 시 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을 관람했다. 강수현
(정도일보) 해운대문화회관은 24일 오후 7시 30분 오페라떼 시즌3 ‘오페라와 떠나는 인문 여행’ 첫 무대로 오페라 ‘토스카’를 해운홀에서 개최한다. ‘오페라떼’는 오페라(Opera)와 예술(Arte)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융합한 공연이란 뜻이다. 세계 명작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작품이 담고 있는 철학·역사·문학적 맥락을 콘서트 가이드 김성민이 풀어내는 강연형 콘서트다.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해운대문화회관만의 콘텐츠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유진, 테너 이태흠, 바리톤 안세범, 피아노 김경미가 출연해 오페라 ‘토스카’의 아리아와 중창을 실연으로 들려주며, 김성민 해설가가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예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오페라를 접하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8세 이상, 1층 2만 원, 2층 1만 원, 예매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78주년 4·3을 맞아, 우리 사회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고 역사의 상처를 예술로 치유하기 위한 특별기획공연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억의 달 4월’을 주제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제주 문화예술진흥원 대·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제주 4·3의 비극부터 세월호의 아픔까지, 동시대의 고통을 기억하고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총 3편의 작품이 관객을 찾아간다. 멈춰버린 시간을 흔들다, 창작 이미지극 '죽은 자가 산 자를 운구하듯' 시즌의 문을 여는 첫 작품은 4월 4일과 5일, 오후 5시에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죽은 자가 산 자를 운구하듯'이다. 이 작품은 해마다 낙화하는 동백처럼, 끝내 허락되지 않았던 ‘운구’와 ‘애도’의 과정을 몸짓으로 풀어낸다. 삶과 죽음의 춤‘지신무’ 창시자인 서승아가 연출과 출연을 영화 ‘지슬’의 감독인 오멸이 조연출을 맡아 창작 움직임극을 만들어 냈다. 또 제주의 예술인 현애란, 문석범, 김금희, 설승혜, 심희정이 참여하며, △응괴(뒤엉킨 덩어리) △자담기상(스스로를 운구함) △맥붕(심장의 붕괴)의 3단계 서사를
(정도일보)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고문헌도서관(관장 이석배)은 3월 18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고문헌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양하씨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 계승’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경남 명문가 탐방’ 기획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5월 22일까지 무료로 계속된다. 개막식은 식전 행사로 거문고 연주와 전통춤을 공연하고 ▲하택선 회장의 호(號) ‘화서(和棲)’ 및 낙관 전달 ▲연구자료 총서 증정 ▲전시 및 동영상 관람 ▲다도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를 초청하여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 계승’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회도 마련했다. 이석배 고문헌도서관장은 “담산문중 전시에서 문중 전통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한 가장의 노력과 고민, 가정 경영을 위한 자녀 교육, 후손들의 부모에 대한 효행 등을 살필 수 있다. 명문가가 형성되고 계승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전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권진회 총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400여 년간 학문 전통을 지키고 소중한 문헌을 보존해 온 담산문중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문중 대대로 흐
(정도일보)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클래식부터 뮤지컬, 국악,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문화 예술 시간을 선사한다. 먼저 대공연장에서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이 이어진다. 4월 3일 제20회 스페셜 아티스트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세계로 가다’는 세계 각국의 음악을 테너 류정필의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탱고 무용수, 남성 앙상블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이국적인 무대를 펼친다. 이어 4월 10일에는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이 출연해 삶과 사랑을 따뜻하게 풀어내고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4일 아트클래스9 ‘화가들이 그린 음악가의 초상’은 미술평론가 장원의 해설과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소공연장에서는 보다 친밀하고 감성적인 공연들이 이어진다. 4월 7일 예술공감 ‘알폰시나와 바다’는 아르헨티나 시인 알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