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제가 바로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000입니다!” 문경시의 대표 4대축제(찻사발축제, 사과축제, 한우축제, 오미자축제) 등 행사장에 초대 가수가 등장해 한껏 흥을 돋우면서 자신을 문경시의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면 팬들은 열광한다. 팬들은 그가 권하는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른바 팬들의 결집이 개인의 심리와 소비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팬덤효과’다. 관광산업이 주요 경제 기반의 하나인 문경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홍보대사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2년 배우 이장우 씨를 시작으로 3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명 방송인과 가수가 많았으며 전통무형문화재단 중앙회장이나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도 문경을 알리는데 앞장서도록 홍보대사직을 맡겼다. 이 가운데 13명은 임기가 끝났으며, 가수 박군 등 19명은 활발하게 문경을 알리고 있다. 문경이 고향인 홍보대사도 있지만 자주 문경을 방문하는 등 인연이 닿아 홍보대사 역할을 맡기도 했다. 또 장래가 촉망되는 어린 유망주들도 위촉돼 일찌감치 문경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미래의 홍보요원으로 만들기도 했다. &n
(정도일보) 동해시(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예방교육 공연 ‘빛나는 우리들’을 오는 3월 10일 참여학교 모집을 시작으로, 4월부터 관내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의 개념을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공연을 통한 공감 중심 교육으로 전달해 초등학생들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구성과 참여형 장면을 통해 ‘장난과 폭력의 차이’, ‘친구를 지키는 방법’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교실과 일상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무대 위에 담아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을 제공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초등시기는 또래 관계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예방 중심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권역 주관기관인 경북문화재단과 의성조문국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역 도예공방 의성요(최해완)를 비롯해 여러 예술인·문화단체·청년 단체가 참여해 총 6종의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 총 30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공간거점형(음악회, 구현동화, 놀이북 만들기 등) ▲대상특화형(어르신, 청년, 어린이 등) ▲취약계층형(장애인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으로 구성된다. 박물관에서는 전시 공간을 활용한 공연과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머무르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의성읍과 안계면 일원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의성읍, 안계면 일원이 문화로
(정도일보) 서울역사박물관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 ‘(3.1절) 일제가 끝내 못 찾은 천장 속 비밀’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합산 누적 조회수 240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유물인 딜쿠샤 태극기를 소재로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다. 3·1운동의 실상을 세계에 알린 기자 앨버트 테일러와 그의 조력자 김상언(김주사)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 중, 김상언 안방 천장에서 태극기가 발견됐다는 일화를 소개한 영상이다. 영상은 독립을 향한 마음과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디지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 영상은 공개 직후 ‘좋아요’ 4만 3천 회와 댓글 500여 건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댓글에는 “김상언을 기억하게 됐다”, “박물관에 전시된 실물을 직접 보고 싶다”는 등 콘텐츠에 대한 공감과 함께 실제 전시 관람 의향을 나타내는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의 소재가 된 태극기 실물은 테일러 가문이 기증한 유물로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3존에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영상을 통해 김상언의 이야기에
(정도일보) 서울시는 올해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플레이스’에 입주해 예술활동을 펼치며 한강공원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청년 예술가 10개 팀을 신규 모집한다. ‘사각사각플레이스’는 2018년 잠실한강공원 내 조성된 청년 예술 창작 공간으로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14개 팀이 입주하여 시민 대상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한강본부 기획 행사 및 축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각사각플레이스 입주 예술가 총 14개 팀 중 4개 팀은 재계약 예정이며, 10개 팀은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39세 청년으로서'문화예술진흥법'제2조에 따른 미술, 음악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개인 및 단체다. 응모 자격은 스튜디오 1개 동(2.4×6.0m)에서 예술 창작 활동 및 예술가 간 협업이 가능하고, 월 1회 이상 시민 대상 문화예술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개인 및 단체에 부여된다. 최종 선발된 입주 예술가는 1년간 활동 후 심사를 거쳐 1년 추가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 스튜디오 대부료는 1년 8
(정도일보)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21일 오후 4시,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개그 연극 ‘안녕, 할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코미디 무대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개그맨 송영길을 비롯한 베테랑 희극인들이 총출동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들의 애환과 일상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슬랩스틱 코미디로 풀어내며,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선 ‘따뜻한 공감과 울림’이다. 노년의 삶을 무겁지 않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면서도, 그 속에 담긴 가족애와 인생의 의미를 짚어준다. 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온 자녀 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공연 예매는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1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며, 전 좌석 5,000원(7세 이상 관람 가능)이다. 예매는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티
(정도일보) 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아카펠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반주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합창 본연의 순수한 울림과 정교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 곡 연주 후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작품 해설이 더해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현대 합창곡 ‘Chariots’, ‘The Spheres’, ‘World O World’를 비롯해 영국 민요 ‘Danny Boy’, 잠비아 민요 ‘Bonse Aba’, 필리핀 노래 ‘Da Coconut Nut’, 영국 가요 ‘Yesterday’ 등 다양한 장르와 국가의 작품으로 구성돼 폭넓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혹은 놀 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이번 아카펠라 콘서트는 목소리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합창 예술의 가장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는 무대
(정도일보) 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기강좌는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화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강좌는 ▲나만의 컬러 찾기 ▲제미나이X구글 AI 워크스페이스 ▲일상의 유용한 기초목공 ▲특별과정 ‘부의 미학’ 재무아카데미 등 총 6개 과정이며, 모집인원은 114명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6~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목별로 교육 기간과 장소가 다르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미달 과목과 대기자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산시는 외식업 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2기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2기를 맞는 외식사업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점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현장 밀착형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주 1회, 회당 3시간씩 총 1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관내 소재 외식업 영업자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 과정 참여자 및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이번 과정은 변화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2회 ▲한식 중심 조리 실습(이종 메뉴 융합 포함) 6회 ▲대표 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12회 정규과정 종료 후에는 기존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특강도 별도로 마련해 스타 요리강사 초청 강연 등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협의회)가 ‘빵으로 이음’ 활동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임기 통일 후 함께 참여한 첫 연합 활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 9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동시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를 진행했다. ‘빵으로 이음’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빵을 매개로 이웃과 이웃을 잇고, 마을과 복지를 이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까지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이음 1기 동 지사협이 하나로 연결되는 상징적 의미도 더했다. 유병석 안산시 동 지사협 회장은 “작은 빵 하나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결코 작지 않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성껏 만든 빵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사협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는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일부 토지가 지적공부에 사업시행지로 남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개발사업 시행지를 일제 조사하고 정비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월신공업도시 조성사업은 1986년 12월 31일 준공됐지만 사업대상지에서 제외된 일부 토지가 현재까지 지적공부에 사업시행지로 남아 있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해 왔다. 이와 유사한 ▲안산 신도시 1단계 개발사업 ▲안산 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 ▲도로 개설 사업 ▲공원 조성 사업 등 각종 토지개발사업도 준공 이후 사업시행지로 묶여있다. 일반적으로 사업계획 변경이나 지구계 분할 등으로 시행 신고된 토지의 일부 또는 전부가 사업에서 제외되는 경우에는 지적공부상 토지개발사업 시행신고를 폐지해야 한다. 그러나 사업 장기화와 대단위 토지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시행자의 신고가 누락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며 지적공부의 정확한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사업대상지가 아님에도 사업시행지로 등록된 토지는 토지이동(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제한돼 토지소유자들은 토지분할 후 매매 등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어 불편을 겪는다. 현재 안산시
(정도일보) 안산시는 e비즈니스 분야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품 발굴부터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 온라인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업 운영을 위한 상품 발굴 방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판매 관리 ▲매출 확대를 위한 실무 마케팅 등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필요한 핵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30명의 교육생에게는 교육과 함께 실제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는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 경기테크노파크 미니스튜디오를 활용한 상품 촬영을 지원해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돕고, 안산시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인 ‘안산e스토어’ 입점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이다. 아울러, 안산시 소재 5개 대학(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재학생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정도일보)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9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택시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안산버스터미널과 신길동, 부곡동 일대 택시 승차대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택시 승차대 설치·운영과 택시 이용 환경 개선, 택시 종사자 근무 여건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되며 택시업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은 “그동안 시와 소통한 결과 택시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과 안산버스터미널 택시 승차대 환경 개선이 이뤄져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워킹스쿨버스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통학 보행 도우미가 초등학생들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한 통학을 돕는 사업이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안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 사업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준비 과정을 거쳐 관내 5개 학교가 올해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참여 학교는 ▲매화초 ▲별망초 ▲슬기초 ▲안산양지초 ▲원일초 등 5개교다. 각 학교는 여건에 맞춰 운영시간을 정하고, 오는 7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 등을 검토하고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학 지원교육은 ▲안전관리 요령 ▲어린이 보행 지도 방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요령 등 실제 통학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등학
(정도일보) 안산시는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안산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안산온에듀플러스 with 강남인강’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생들이 본인부담금 1만 원으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전 강좌를 1년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인강은 중·고등부 강좌 1,468개를 운영하고 있다. 교과서 개념 강의부터 모의고사 해설까지 제공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으며, 현직 교사와 EBS강사, 대치동 학원강사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입시 정보, 강사 멘토링, 학습법,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20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같은 기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