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일정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 최초 전국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차량에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를 활용해 관광지를 이동하며 홍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별산이 관광객들과 기념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렸다. 관광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양주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를 찾아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홍보 활동을 통해 양주시 관광
(정도일보) 양구군 국토정중앙면과 해안면은 13일 마을의 안녕과 풍년,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장승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장승제례는 각 면 주민과 마을 어르신,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 장승 앞에서 정성스럽게 제례를 올리며 한 해 동안의 마을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국토정중앙면에서는 면 중앙에 세워진 장승 앞에서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방식에 따라 제례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주민들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제례를 올리고, 함께 모여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해안면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승제례가 열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주민들은 제례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승은 예로부터 마을의 경계를 지키고 잡귀를 막는 수호신적 상징물로, 주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제례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 제례를 이어가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구문화원 국토정중
(정도일보) 양구군이 지역의 우수한 전통기술과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장인(匠人)’ 선정에 나선다. 선정 인원은 2명 이내로, 대상은 생산·제조·서비스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의 숙련기술자와 건축·공예·놀이·무용·연극·음악·음식제조 등 1개 분야 7개 직종의 전통기술자이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3년 이상 거주(사업장 포함)하고 있는 기술인으로, 해당 기술 분야 발전에 기여했거나 전통기술의 보전·전승 실적이 인정되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명장, 강원특별자치도 명장, 무형문화재 등 정부나 지자체에서 이미 장인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하며,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 뛰어난 기술인이어야 한다. 신청자는 3월 9일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양구군 경제체육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장인선정위원회 최종심의의 4단계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에서 60점 이상을 받은 신청자에 한해 현장 실사와 면접 심사가 진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중
(정도일보)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해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진주걸인·기생독립단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진주문화사랑모임이 주관한 가운데 호국선열의 얼이 깃든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진주 시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어 만세운동을 재현한 연극인 ‘걸인이 일어났소, 기생이 일어났소’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힘차게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3.1운동 당시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참여한 진주의 걸인과 기생들의 독립 만세운동은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을 일깨웠으며, 독립 만세 시위가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계기가 됐다. (사)진주문화사랑모임은 1996년부터 매년 재현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법환 이사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이번 재
(정도일보) 포항시는 지역 내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미래 가치 확산을 위해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정부청사 내 국가유산청과 전주 무형유산국(국립무형유산원)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유산 체계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지역 문화 자산의 원형 복원과 시민 향유 공간 확대를 위한 예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는 2027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장기읍성 종합정비계획 추진 ▲법광사지 종합정비계획 수립 ▲북송리 북천수 국가유산(보호)구역 토지 매입 ▲금광동층 신생대 화석산지 기초학술조사 ▲달전리 주상절리 탐방로 정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등 관련 주요 건의 사업을 협의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학술적 가치가 높은 4개 핵심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우선 장기읍성은 2019년 수립된 제2차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동문지 정비와 수구지 복원 등을 완료했다. 시는 중심 관아 구역 정비를 위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성 내부 사유지 매입을 중점 추진
(정도일보) 청정지역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된 ‘죽장고로쇠 축제’가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며 지난 14일 죽장면 서포중학교와 경북보건고등학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포항죽장고로쇠 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 등이 후원했으며 죽장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지게상여 놀이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특설 무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 대상 가요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죽장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청정 산림에서 채취되어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봄철 건강 음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신선한 수액을 맛보는 시음 행사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충분한 주차 공간과 휴게 시설을 마련하는 등 운영 면에서도 내실을 기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적극적인 지원
(정도일보) 영천시는 18기 단기 입주 작가 결과전을 오는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1·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단기 입주 작가인 서지 작가가 ‘인간 너머, 영원히 찰나적인(Beyond the Human, Eternal Ephemerality)’을 주제로 창작 결과를 선보인다. 자연과 인간 사이의 보이지 않는 관계와 시간, 기억의 흐름을 탐구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서 작가는 물, 빛, 공기와 같은 비물질적 요소를 매개로 자연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자연 현상 속에서 포착되는 감각과 시간의 흔적을 통해 존재와 기억의 관계를 사유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호의 백화 현상과 인간 기억의 희미해짐을 중의적으로 담아낸 회화 작품과 식물 안료를 머금은 물이 서서히 휘발되는 설치 작품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전시장에 놓인 식물과 물질을 관찰하고 물과 향을 더하는 행위를 통해 ‘최소한의 개입’을 이어가며, 기억과 풍경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존재의 관계
(정도일보) 안동시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문화유산인 '서천(瑞泉)', '석포정(石浦亭)', '명호서원 관련 자료 일괄(明湖書院 關聯 資料 一括)' 3건을 안동시 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월 13일(금) 밝혔다. 안동시 문화유산은 '국가유산기본법' 제13조 등에 따라 국가 또는 경상북도 지정․등록 문화유산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역사․예술․학술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유산은 역사․학술적 가치가 높고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돼 안동시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임하면 천전리에 소재한 '서천'은 의성김씨 종사랑공 김세장(金世鏱) 종택인 만송헌(萬松軒) 경내에 위치한 자연 용출 샘이다. 주자(朱子)의 ‘서천’을 본떠 명명된 인문 지명으로 최소 400여 년 전부터 형성돼 현재까지 명칭과 수원, 위치가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인문 지명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보존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풍천면 신성리에 위치한 '석포정(石浦亭)'은 석포 김복수(金復壽)가 만년에 학문을 연마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정자다. 조선 후기 경북 북부
(정도일보)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는 지난 12일 도리사 선센터 건립 현장에서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선센터 건립의 첫 삽을 뜨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선센터 설계를 맡은 세계적 건축가 승효상 이로재건축사사무소 대표와 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에 관심을 보여온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을 대신해 자료관리과장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행사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주지 묘원스님의 사업 추진 경과보고, 승효상 대표의 설계 방향 설명, 회주 법등스님의 기념사에 이어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는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9억 원, 시비 21억 원, 자부담 5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121㎡ 규모로 조성되며, 1인실부터 20인실까지 다양한 형태의 명상실과 안내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5월이다. 선센터가 완공되면 스트
(정도일보)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9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靑春)’을 개최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연 무대로,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섬세한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강렬하고 역동적인 울림을 지닌 태평소 연주자 천성대, 전통의 결 위에 화려한 타건이 돋보이는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참여해 한층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국악기를 전공한 전문 특기병들이 참여해 풍성한 울림을 더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첫 무대는 조화로운 세상에서 만나는 축복의 시간을 담은 국악관현악 ‘휘천’으로 시작한다. 이어 서로 다른 문화와 경계를 넘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위로’를 통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는 순간의 따뜻한 감성을 표현한다. &
(정도일보)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에서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전국적으로 우수한 조경수 묘목 생산지 전의를 알리고 묘목 전시·판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묘목 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열린다. 행사 기간 묘목플랫폼에서는 세종전의묘목협동조합 농가가 참여하는 묘목 판매장이 운영되며 묘목 경매와 청년 농가 참여 부스 등 다양한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공기놀이틀, 얼굴 그림그리기, 블록 놀이가 마련되고 반려 화분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목재·원예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이 행사장 곳곳에 있는 도장을 모으면 축제장에서 추억을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블루베리, 무늬쥐똥나무 등 묘목 500주씩 3일간 총 1,500주를 방문객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와 함께 풍물놀이, 난타를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동호회 밴드가 참여하는 주민 참여 공연 등이 축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적극 운영된 누구나 돌봄 센터를 꾸준히 운영하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지난해부터 질병, 사고,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6대 중장기 서비스(안부 확인, 건강지원, 돌봄 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 주거 편의)와 기존 7대 단기 서비스(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일시보호, 재활 돌봄, 심리 상담)에 방문 의료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의사와 간호사가 간단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데 주력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경우 연간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되며, 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가구는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성동 행정복지센
(정도일보)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부터 12일까지 해빙기를 맞아 재난 및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생활밀착시설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는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해 관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도로 파임과 지반 침하 등 시설물 관리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를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등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했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긴급 조치를 건의했다. 특히 이번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은 자율방재단 등 유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매화동은 자율방재단의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긴급 조치 등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균열이
(정도일보) 시흥시 배곧1동은 지난 3월 12일 배곧1동 관계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를 견학하며, 시흥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CCTV 통합관제, 교통정보 운영, 재난·재해 모니터링, 생활안전 대응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견학에는 김영복 배곧1동장을 비롯해 배곧1동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통합관제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견학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첨단 기술이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가 관내에 있는 만큼 많은 주민이 견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
(정도일보) 시흥시 신천동 ‘행복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누구나 돌봄’ 사업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와 생계 위기 등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이웃 돌봄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여해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희망 찾는 복지장날’ 행사와 연계해 신천동 삼미시장 입구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해 건강·주거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긴급 위기가구·실직ㆍ질병으로 인한 가족 해체·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정기 후원(CMS) 기탁자 모집과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안내물을 배포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언제든 있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