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전주시는 전국 제1의 생태동물원을 지향하는 전주동물원에 새봄을 맞아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20일 밝혔다. 주인공은 지난달 11일, 덕진체련공원 내에서 발견된 마블폭스(1살 정도로 추정되는 수컷 여우)로, 전주동물원은 전주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인계받아 지난 17일부터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마블폭스는 CITES(국제적멸종위기종)가 아니므로 민간 입양이 가능하지만, △불법 번식 및 소유권 관련 분쟁 △기타 민원 발생 우려 △높은 분양가 △종의 특성 △사육의 난이도 △재유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반 가정 입양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돼 전주동물원에서 생활하기로 결정됐다. 전주동물원은 입식 결정이 된 이후 해당 동물의 전염병 검사 등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개체 상태를 최종 확인한 후 동물원 내 비어 있는 사육장(중형맹수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후 내실 및 방사장 환경 적응 기간을 거쳐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하게 됐다. 전주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개시된 마블폭스에 대한 릴스의 경우 20일 현재 24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마블폭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댓글이 이어지
(정도일보) 군산시가 ‘2025 군산시 정책자문단’ 발대식을 통해 시정 싱크탱크인 군산시 정책자문단을 본격 가동하며, 미래성장동력 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군산시 정책자문단은 2019년 전문가와 비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어 운영해오던 ‘군산 발전협의회’를 전문가 중심으로 개편한 시정 자문 조직이다. 2020년 제1기, 2023년 제2기에 이어 올해 제3기 ‘2025 군산시 정책자문단’이 구성됐다. ‘2025 군산시 정책자문단’은 지역개발·SOC, 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보건복지, 농업농촌, 기타 융복합의 6대 분과로 운영되며 지역 대학교수, 기업·기관 대표 등 30명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자문단은 ‘시정의 주요 사업 및 정책수립, ’시정 발전과제 발굴 및 정책대안 제시‘ 등 시 주요 정책과 현안 등의 제안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지난 19일 발대식에서는 그간 정책자문단의 운영 경과 및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자문단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군산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2025 국책사업발굴단 활동의 적극적인 참여도 약속했다. 김영민
(정도일보) 남원시는 4.30 결정·공시 예정인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앞서 20,240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했고, 이에 따라 2025. 3. 21 ~ 4. 9(20일간)까지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개별주택가격 열람부를 비치하여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가격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의견제출도 받을 계획이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일정을 알리기 위하여 2025.1.1.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에 대한 내용을 시 홈페이지·지역신문·이(통)장 회보에 게재하고, 플래카드 및 입간판을 읍·면·동 지역에 게시하여 알릴 예정이다. 또한 남원시에서는 2025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2025. 3. 14 ~ 4. 2)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한국부동산원을 통하여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조세 및 서민생활과 밀접한 기초연금 업무 등 각종 수혜제도의 기준자료가 되는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정도일보) 남원시가 위탁하고 기독교청소년협회(이사장 정진해)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일신)는 지난 19일, 남원용성중학교(학교장 송진섭)와 협력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 봉사(아웃리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생회 임원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는 등교하는 청소년들에게 빵과 핫팩을 나눠주고 1388청소년전화와 상담 지원에 관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학교폭력 멈춰”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현장 봉사(아웃리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나부터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일신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남원시청소
(정도일보) 솔가숯불갈비 남원지점(왕정동 소재) 김성원 대표가 남원시(시장 최경식)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성원 대표는 올해 1월 25일부터 왕정동 일원에서 솔가 남원지점을 개업해 운영하고 있으며, 남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환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남원시민들에게 받고 있는 사랑을 지속적으로 사회 환원하여 제2의 고향인 남원발전에 동참하고 싶다”며 2025년 내 1,000만원 기부를 목표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실천하는 값진 고향사랑 실천으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며, 지난달 ‘왕정동 오투그란데퍼스트시티 경로당’ 개소식에 참여한 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영양 갈비탕을 무료로 지원한 사실과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어르신 대상 무료 식사대접을 실시할 계획도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김은영 행정지원과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시정에서도 그 노력에 화답할 수 있도록 기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원시가 1급 발암물질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5억 7475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390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처리를 추진한 데 이어 올해도 16억 5608만원을 투입하여 주택 철거 334동, 비주택 철거 65동, 지붕개량 27동 등 총 426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는 동당 700만원, 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 등 비주택 철거는 200㎡ 이하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붕개량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원이며, 사회 취약계층의 경우 철거는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가구는 슬레이트 면적이 작은 순으로 순차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건물용도·건물면적 등 지원기준을 확인하고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석면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정도일보) 남원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1분기 평생교육 수시 특강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들의 학습 공백을 촘촘하게 메울 ‘촘촘학습’의 교육 과정은 평소 시민들이 배우고 싶었던 주제를 심도 깊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촘촘학습의 교육과정은 △신화 인문학 △어반스케치 △요리 △영화 인문학 등 직장인을 위해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4개 과정과 △퍼스널컬러 △골격진단과 컨설팅 △꽃바구니 만들기 △생활 원예 등 4개의 일일 강좌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들은 그리스 신화와 영화를 통해 인문학적 깊이를 더할 수 있고, 퍼스널컬러와 골격진단을 통한 컨설팅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수시 특강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남원시평생학습관 누리집과 남원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각각의 교육 과정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남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효상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수시 특강은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정도일보)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공모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심의를 마치고 선정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민이 주도하는 창의적인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나눔 가족봉사단, 지역사회를 위한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봉사자 재능을 활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재능나눔 봉사단 3개 분야로 공모, 총 8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김장봉사, 어르신 대상 염색 및 미용봉사 등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으며,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5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원시가 민선8기 교육관련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시는 현재 초등학교 27개교, 중학교 13개교, 고등학교 9개교, 특수학교 1개교로 총 50개교의 학교가 있다. 남원에서 나고 자라서 남원에서 공부하고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지역의 일꾼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 주요대학 진학 전년도보다 7명 증가한 35명 배출 - 서울 수도권 진학률 ‘24년 14.2% → ’25년 14.9% ▶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 전년대비 1.4% 상승 - ’24년 86.3%→ ‘25년 87.8% / 성적우수자(내신 280점 이상) 관내 진학률 전년대비 6.5% 상승 ▶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 및 대학 진학률 전년대비 5.1% 증가 남원시가 ’25학년도 주요대학에 전년 28명 대비 7명이 증가한 35명을 배출했다. 이는, 우리나라 10위권 대학평가 순위를 적용한 것으로 주요 대학 진학현황을 보면 서울대 1, 연세대 1, 고려대 1, 의대 1, 치대 2, 한의대 1, 약대 2, 한예종 4, 경희대 3, 이화여대 1, 동국대 2, 건국대 2, 중앙대
(정도일보)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단풍미인대학 아열대과수반이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칠보면 축현리 만감류 온실에서 정지전정 현장실습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과수의 건강한 생육을 유도하고 다수확이 가능한 열매 가지를 형성해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제 과수원에서 가지치기 실습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기술을 익혔다. 정지전정 기술을 직접 배운 농업인들은 “나무의 생육 관리가 훨씬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강의 후에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했다. 단풍미인대학은 2008년 첫 기수를 시작으로 올해 18기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총 120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맞춤형 장기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과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초적인 농업 소양뿐만 아니라 유통·마케팅 마인드까지 함양할 수 있
(정도일보)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전북과학대학교 HIVE센터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수 어린이급식소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호연 부시장, 이영준 전북과학대학교 총장, 손희경 보건소장, 한선미 정읍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2015년 개소 이후 10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정읍시의 급식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 어린이급식소를 선정해 시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 급식소 등록기관 원장 및 센터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해 급식 위생 및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진 센터장은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관계자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급식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5년 3월부터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해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 7월부
(정도일보) 정읍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총 32만 7165필지로, 토지 특성 등을 조사해 산정됐다.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검증 절차를 거쳤다. 해당 열람 지가는 시청 공시지가상황실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24시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9일까지 시청 공시지가상황실이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그 결과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기간 내 확인해 필요 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정읍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2025년 2단계 정읍형 상생일자리 사업(구 공공근로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사업 기간은 5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이번 사업에서는 사무지원, 사업운영지원, 환경정비 등 3개 분야에서 총 101개 사업 운영을 통해 157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1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과정에서는 가구소득과 부양가족 수, 참여 횟수,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60세 이하는 주 30시간, 61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1만 30원이 지급되며,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가 별도로 지원된다. 또한, 나이에 따라 4대 보험 가입이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정도일보) 첨단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정읍시가 첨단바이오 R&D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기업 유치와 기술 개발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정읍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첨단바이오 R&D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역 내 기업체와 투자 협약(MOU) 기업, 입주 희망 기업, 혁신 연구기관 등 2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첨단바이오, 바이오융복합, 글로벌 협력, 비임상 등 4개 분야의 첨단바이오 R&D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 사업의 지원 내용과 추진 방식, 신청 절차를 안내한 후 기업과 사업 수행 주체 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 전주시, 익산시가 협력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총괄 사업 수행자로 나서 2024년부터 3년간 총 1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이 중 6개 기업 내외를 선정해 R&D 자
(정도일보) 정읍시의 대표 관광시설인 ‘천사히어로즈 복합놀이시설’과 ‘국민여가캠핑장’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충남 서천군의회 군의원과 관계 직원들이 관광시설 운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정읍시를 방문하며 이들 시설이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천군의회 관계자들은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에 위치한 천사히어로즈와 국민여가캠핑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성공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민여가캠핑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년 지자체·공공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된 바 있어,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2015년 8월 개장한 국민여가캠핑장은 약 3만㎡ 규모로 이글루형 캠핑장, 오토캠핑장, 카라반, 글램핑 등 82면의 캠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넓은 잔디광장과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분수쇼, 실개천과 발담금터 등 자연 친화적 요소를 더해 가족 단위 캠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여가캠핑장과 함께 자리한 ‘천사히어로즈 복합놀이시설’도 전북 최대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