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전주시 서신도서관은 올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공공도서관의 사서와 독서문화 강사가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신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활용 수업 △원어민 강사와 영어 동화책 읽고 캘리그라피 배우기 △내국인 영어강사와 영어 동화 읽고 독서문화 체험활동 △번역·여행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신도서관은 영어특화도서관답게 사서 및 영어전문가와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인 학교밖 청소년들
(정도일보) 남원치매안심센터는 18일부터 시 관내 장기 요양기관을 순회하여 “치매 어르신 돌봄 역량 강화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로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치매 환자와의 의사소통법, 증상별 대처 방법, 약 복용의 중요성 등 치매의 특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 가족에게 옹호적인 태도를 보이도록 교육하여 올바른 돌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섬기는노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장기 요양센터 등 9개소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소규모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 어르신에 대한 지식과 기술 등 사례 위주의 다양한 내용을 기관 종사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하며, 다양한 관계 기관이 참여하여 증가하는 치매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배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드리고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치매 어르신 돌봄 역량 강화교육”은 11월까지 계속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남원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정도일보)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행사 종료일 5월 6일까지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6명, 감시원 1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도·점검을 진행하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식중독 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 축제 협조 안내문 배포,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도 병행한다. 음식점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자재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위생모 위생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 준수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고, 숙박업 주요 점검 사항은 ▲업소 내 신고증, 숙박 요금 게시 및 게시된 요금 준수 ▲객실과 공용 공간 위생관리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기타 공중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95회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며 맛있게 식사하고 편안하게 숙박 시설을 이용하도록 음식점·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원시는 지역내 한우 암송아지 2,500두를 대상으로 유전체(DNA) 분석을 실시하고 고능력 한우 암소 축군을 조성하는 사업을 2억5천만원을 투자하여 추진한다. 추진하는 사업은 가축개량의 가장 최근 도입기술인 유전체(DNA) 분석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가축의 유전능력(육량, 육질, 증체 등)을 조기에 판단하여 고능력 생산 형질을 보유한 우량암소 선별이 가능하다. 아울러, 분석된 정보를 활용하여 농장별로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암소 송아지 시기에 미리 우량 개체를 선발하여 저능력 암소를 도태시키는 계획교배 등을 통해 개체의 유전능력에 맞는 개량 방향을 설정하여 혈통과 능력이 우수한 자손을 생산할 수 있다. 안동준 축산과장은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사업 추진으로 향후 지속적인 가축개량을 통해 남원 한우 암소 개량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원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원시는 농업인이 농작업 중 발생한 신체나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함으로써 안정적 농업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농가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 보험료를 80%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부터 87세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주소지 농축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보험료는 기본형인 일반 1형 기준 약 9만6천 원이며, 국비와 지방비로 보험료의 80%를 지원해 농업인은 20%인 약 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보험료의 100%를 지원한다. 특히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가족과 동시 가입하거나, 농작업 재해예방 교육 등을 수료하면 주계약 보험료의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최근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 비중이 높아지면서 농기계 사용이나 고소작업 시 사고 위험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영농기 이전에 농업인 안전보험을 꼭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정도일보) 남원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통합을 위한 다양한 체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원시외국인지원센터’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는 1,267명으로 이는 남원시 전체인구(75,329명)의 약 2%에 해당한다. 외국인 주민들은 주로 근로자, 이주여성, 유학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농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근로자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원활하게 지역사회에 통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남원시외국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근로자, 이주여성,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생활 정보 안내 및 상담 △통·번역 서비스 지원 △사회통합 활동(한국문화 체험, 나들이 등)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상담 전담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한국 생활에서의 불편사항 및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이 진행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생활을 돕기 위해 수준별 한국어 수업을
(정도일보) 22일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 ‘심각’ 발령에 따라 남원시장은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전 부서장 및 읍면동장 긴급 회의를 지난 23일 09시에 개최하고 초동 대처를 위한 방안을 지시했다. 이번 회의는 남원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산불예방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언급하며, 남원시에서도 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남원시장은 전 부서장 및 읍면동장에게 함께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시했다. 특히 주택 인근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남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즉각 주민들을 대피시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지시했다. 남원시 26개 읍면동장에게는 긴급 이통장협의회를 실시하여 소각행위 금지 및 단속, 산불취약지역 점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피해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자 지원, 사후관리 강화 대책을 강구토록
(정도일보)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 제95회 춘향제 참여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 및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 운영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소양을 제공하고, 행사 기간 동안의 역할 및 임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관광과, 교통과 등 자원봉사 운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서가 참여하여 질의답변 시간도 가져 자원봉사 준비에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한편, 모집된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춘향제에서 개·폐막공연, 대동 길놀이 행사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행사 안내, 수유실 운영, 교통질서 유지 및 환경정리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축제의 얼굴”며 “축제의 시작과 끝을 맡아주시는 남원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제95회 춘향제와 함께하는 농특산품 축제에서 ‘원푸드존’을 마련하여 남원 원푸드와 지역 특화 품목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원푸드존은 백향과 가공상품 판매장과 개발 시제품 시식 행사, 백향과 요리 쿠킹클래스, 전시 및 게임 체험,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활용 가공시제품 상품화 사업을 통해 개발된 백향과맛 애플사이다비니거, 백향과소스 닭가슴살, 백향과 샌드파이, 백향과맛 샌드빵 등 다양한 가공시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원푸드존에서는 매일 시간별로 운영되는 백향과 쿠킹클래스와 남원 백향과를 형상화한 ‘백향이’ 캐릭터 상품 전시 및 포토부스, ‘백향고(백향GO)’ 게임 체험,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여 이전까지의 행사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식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남원시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푸드 육성’ 사업은 남원만의 차별화된 미식 관광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여 1차 생산 재배 농가부터 2
(정도일보) 남원시는 21일 지하 전산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차세대 지방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한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세외수입 징수율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에 대해 14시부터 17시까지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징수의 전반적인 업무 흐름과 체납처분 절차,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대한 실무 해설 등으로 세외수입 담당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업무의 경우 관련 법령이 많고 복잡해 업무와 절차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외수입 담당자의 업무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시켜 세수 확충에 기여하고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원시는 집중호우시 하천범람으로 인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남원시민과 이용객들의 쾌적한 여가 생활을 위해 하천내(법면 등) 유수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 및 자전거도로 주변 잡목제거와 제초작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새봄맞이 및 춘향제를 대비해 시내권 요천, 광치천, 원천천 3개 하천 14㎞ 구간을 집중적으로 작업을 추진하여 남원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깔끔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남원시민 및 이용객들이 하천 산책로와 행사장을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비(전기톱 및 예초기 등) 이용한 작업으로 안전사고 우려됨에 따라 안전교육 실시 및 매일 안전 점검목록 작성하고, 개인별 안전보호구 지급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과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공간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원시는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으로 대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조금 지원 대상은 총 880대(5등급 경유차 450대, 4등급 경유차 400대, 건설기계 30대)로, 시는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지게차, 굴착기이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의 기준가액에 따라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고,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에게는 기본 보조금에 100만원을 추가하여 상한액 내에서 지원한다.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차량(5등급에 해당)은 최대 100만원 까지 추가지원금을 지급한다.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의 경우 배기량에 따라 최대 7,800만원 까지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남원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차량이 등록되어 있고,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
(정도일보) 남원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원시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20일부터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남원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석대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주관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관내 소기업 중 신규 고용 창출이 가능하고 패키지형 기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을 선발하여, 시제품 제작 지원, 상품개발 지원, 상품 판촉프로모션, 멘토링 등 패키지형 기업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고용 계획이 없는 기업도 상품 판촉프로모션에 참여 가능하며, 모집 규모는 30개 내외 기업으로 신청은 메일 접수 또는 남원시청 기업정책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도 3월 27일 오후 3시 남원바이오산업 연구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문의하면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본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기업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기업 발전을 통해 지속적
(정도일보) 남원시가 ‘만인공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구)역사와 플랫폼 활용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남원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만인공원 조성사업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인공원 조성사업은 남원읍성 북문 복원정비사업과 함께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와 정유재란 당시 희생된 민관군 일만여 선열들의 충혼과 역사를 기리기 위해 남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2027년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사업비 304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공청회는 구)역사와 플랫폼 철거여부를 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찬반의견을 듣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공청회에선 만인공원 조성을 위해 수립 중인 공원조성 기본계획(안)과 남원읍성 북문복원 정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서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 조성, 복원될 만인공원과 남원읍성 북문이 남원을 지키기 위해 순절한 선열들의 충혼을 기리고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시민
(정도일보) 군산시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일자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함께 논의할‘2025 군산시 일자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일자리 정책 기본 조례 제정에 따른 민관 협력(거버넌스) 출범 후속 조치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정책위원회는 군산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군산교육지원청, 군산상공회의소, 군산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일자리 민·관·산·학 기관·단체의 장 2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1일 열린 회의에서는 2024년 일자리 실적과 2025년 추진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올해부터 새로 시작하는 주요 일자리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민관산학의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할 것을 다짐했다. 군산시는 올해 ▲(청년) 일자리 ▲(신산업) 일자리 ▲(생활밀착) 일자리 ▲(맞춤형) 일자리 4대 전략으로 247개의 사업을 추진하여 28,017명의 일자리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