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원시가 지난 3월 27일 강남제비스코와 사회공헌활동 및 남원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원시는 2024년 말 광주대, 울산과학대 등 5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번 강남제비스코와의 협약은 이런 노력의 연장선상으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강남제비스코는 대중들에게 제비표페인트로 잘 알려진 기업으로, 올해 80주년을 맞이한 색 전문 기업이니만큼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남원색 개발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흥부의 고장 남원에 다시 한번 제비가 찾아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남원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원시는 산불 재난 위험 ‘심각’ 단계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26일 수요일 남원시장 주재로 실과소, 23개 읍면동장 참석 산불 비상 대책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단계 높은 분야별 대응계획(산불취약지역 점검반, 주민안전대책반, 긴급 구호물자 지원반, 사후관리반)과 산불 발생에 따른 조치 메뉴얼(주민 대피유도, 현장 통제 등) 확행과 산불예방 시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마을방송과 경로당 IPTV 지속 안내를 당부했다. 남원시는 3월 26일 한단계 높은 산불 선재적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산불 종합 강화대책반을 운영한다. 산불감시원 2인 1조로 편성으로 취약시간 대 집중순찰, 직원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편성·유지, 읍·면·동 비상연락망 점검, 주민 대상 순찰과 안내 강화, 산불발생 시 초동 진화 체계 구축으로 초기 진화와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남원시는 경남과 경북, 울산 대형산불 피해 사례를 분석하여 산불로 인한 주민안전 대책을 꼼꼼하게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며, 각종 생활 안전시설(노인, 장애인, 주민)에 대한 대피계획 수립, 산림 인접 가구현황 파악 등
(정도일보) 정읍 로컬푸드 농가들이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한층 더 확보하게 됐다. 정읍시는 27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참여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선 '농산물 안전관리 및 PLS(농약허용물질목록) 제도'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사용법' 등을 주제로 농가들이 농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농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법과 안전한 출하를 위한 필수 절차를 상세히 전달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품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직매장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로컬푸드 직매장 홍보·판촉 행사 지원비와 출하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비, 참여 농가 포장재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참여 농가들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
(정도일보)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27일 진북동 어은교 일원에서 열린 ‘2025 전주 개나리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봄의 정취를 나누고 축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개나리 축제는 전주시화인 개나리의 복원을 위해 (사)전북가수협회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남관우 의장 등은 이날 축제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전주시화인 개나리 복원과 활용 방안, 축제 지원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남 의장은 “노란 개나리가 만개한 아름다운 전주에서 시민 여러분과 봄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소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대한민국의 주요 관광 정보를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시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 SETEC(세텍)에서 열리는 ‘2025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04년 이후 총 220만여 명이 찾은 최대 규모 여행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120여 기관·업체가 참가해 약 26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여행을 플레이(PLAY), 지역을 리플레이(REPLAY)’를 주제로 다양한 지역 관광 정보가 제공되고, △주(酒)토피아 특별관 △야간관광 특화도시 △워케이션(workation)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부스 내 전주관광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체류형 관광 관련 필요한 정보 교환 및 상담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하루 더 머무르고 싶은 여행지’로 홍보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전주시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이전주우수업체들이 전주형 착한 소비자운동인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바이전주우수업체협의회 회원사들은 27일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예손사랑나눔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약 2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취약 노동 계층 등을 아우르며 소비·나눔·봉사를 결합한 범시민 운동으로, 바이전주우수협의회 회원사들의 이번 봉사는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주요 목표로 하는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 취지와 맞닿아 있다. 특히 회원사들은 △전주콩나물의 콩나물 △두메산골의 닭고기 제품 △맛디자인의 김치 △제이피썸의 김부각 △풍년제과의 초코파이 등을 기부하며 취약계층에 온기를 건네기도 했다. 바이전주우수업체협의회는 이날 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분기마다 무료급식소 봉사활동과 물품·기부금 전달을 정례화해 연간 총 800만 원 상당의 물품 및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우수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이번 활동을
(정도일보) 오는 5월 책의 도시 전주에서 펼쳐지는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한국과 스웨덴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들과 국·내외 출판인들의 참여로 더욱 다채롭게 꾸며진다. 전주시는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원화전시 참여 작가로 △백희나 △사라 룬드베리 △에바 린드스트룀 △키티 크라우더 작가 4인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국·내외 유명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그림책 원화 전시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팔복예술공장과 완산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홀에서는 백희나 작가와 사라 룬드베리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완산도서관 전시실(완산마루)에서는 에바 린드스트룀과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먼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인 백희나 작가는 지난 2005년 ‘구름빵’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터레이터’로 선정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지난 2020년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대표작으로는 △연
(정도일보) 천년 한지의 본고장인 전주시가 전통한지 보존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종이회사인 한솔제지와 손을 맞잡았다. 시와 한솔제지는 27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지문화 보존과 한지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와 한솔제지는 △닥나무 재배 및 공급 확대 △한지 후계자 후원 및 양성사업 등 한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시와 한솔제지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닥나무 재배 지원을 통해 한지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통 한지의 품질 유지 및 산업적 활용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그동안 상당 부분 수입에 의존해 온 전통한지의 한계를 벗어나 전주 전통한지 원료 국산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와 한솔제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지 후계자 후원 및 양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한지 제작 참여를 유도하고, 한지 장인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는 등 전통문화
(정도일보) 전주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광장에서 펼쳐지는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서 △B2B(기업간) △B2C(기업-소비자간) △B2G(기업-지자체간) 거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그간 정원산업에 대한 인지도 확대 등을 주목적으로 운영해온 박람회를 올해부터는 정원소재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를 통해 최대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새로운 정원산업 플랫폼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박람회에서 전국 조경식재 ․ 시설물·설계업체와 정원작가, 정원주, 지자체 대상으로 박람회 현장을 돌아보고, 156개 식물과 도구, 장비, 예술소재 등 생산농가 및 업체 대상으로 직접 거래를 주선하는 ‘산업전 현장투어’를 추진키로 했다. 산업전 현장투어는 오는 5월 10일과 12일 총 2회 운영될 예정으로,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현장투어에서는 박람회장에 조성된 전문·시민작가 정원도 함께 해설을 듣는 시간도 마련되며, 참여를 원하는 일반인과 정원 관련 업체, 지자체 관계자 등은 오는 4월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
(정도일보)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과 볼보자동차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우리가 살아가야 할 미래,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는 Family Safety+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선 스웨덴의 가족 친화 문화를 벤치마킹한 것이 특징으로,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8개 기관이 지원해 1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시는 사업수행 능력과 타당성 배점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기관에 포함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오는 4월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참여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센터는 △예비 부모를 위한 임신 준비 부부 대상 교육과 베이비 마사지 △독서 모임(스웨덴 육아, 스칸디 육아법) △안전교육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소모임 지원(육아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고충 나눔, 육아공감)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nb
(정도일보) 전주시는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한 ‘2025년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을 구성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 한해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의 세무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상시 운영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조사를 집중 실시하는 등 세원 발굴 활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탈루 누락 세원 제로(zero)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숨은세원발굴 조사단은 5개 팀 31명으로 구성되며, △전문성 함양을 위한 담당자의 노하우 등 세목업무 전반 공유 위한 직무 연찬 △세목별 상호 연계를 통한 비과세 ․ 감면 체계적 관리 △세목별 놓치기 쉬운 분야 집중 조사 및 점검으로 과세 사각지대 해소 △지방세 신고제도 등 사전 안내를 통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 등을 도모하게 된다. 시는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오는 4월 1일부터 3일간 조사단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직무 연찬을 통해 담당자의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를 통해 숨은 세원을 발본색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법인세무조사 및 기획세무조사 등을 통해 총 28억 원의 탈루·
(정도일보) 전주시가 봄철을 맞아 먹는 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하수도 분야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수질 특별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봄이 되면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얼어있던 상하수도 시설물의 팽창 등으로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오염물질이 유입돼 수질이 나빠지는 등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봄철을 맞아 △상수도 시설물 일제 점검 △해빙기 ‘먹는 물 수질 특별관리’ △하수도 관망사업(우·오수 분리사업) 등을 중점 점검키로 했다. 먼저 시는 배수지와 가압장, 상수도 급수관 등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지 등 대형구조물 점검 △가압장 등 기전설비 점검 △상수도 급·배수관에 대한 도로 누수 여부 △소화전 및 밸브류 누수 점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정비토록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적절한 응급조치 후 전문업체에 조치 의뢰할 계획이다. 또, 결함이 지적된 시설
(정도일보) 전주시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서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컨설팅 위원 2명이 전주를 방문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지난해 추진된 예비사업을 포함해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102억 원과 도비 30.6억 원, 시비 205.4억 원을 확보해 전통문화를 보존하면서 첨단기술을 융합한 콘텐츠 개발 및 문화적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전주시의 문화도시 사업 승인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전략적 방향성을 더욱 구체화하고, ‘탄소예술 활성화 사업’과 ‘K-컬처 광역 여행벨트 구축’ 등 지역 문화 및 관광 활성화 방안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문화·기술·산업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미래문화도시위원회와 함께 사업 체계를
(정도일보) 군산시공무직노동조합이 제5대 공무직노동조합 공식 출범을 기념하며, 군산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합원 345명의 염원을 담은 성금 345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6일 기탁식에 참석한 오은정 위원장은“출범식을 치르는 대신,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전하는 것이 노조 출범에 더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라며, “공무직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는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공무직노동조합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제5대 공무직노동조합은‘동등한 권리, 행복한 일터, 발전하는 노조’라는 목표 아래 앞으로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에 함께 성장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전주교육지원청은 2025년도 전주학부모합창단 신규회원 26명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4일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주학부모합창단 신규회원을 모집했다. 이번 모집에는 초1~고3 자녀를 둔 학부모 총 39명이 지원했으며, 오디션 등을 통해 최종 26명을 선발했다. 최종 남성합창단 31명, 여성합창단 65명으로 단원 구성을 완료했다. 오디션은 목소리 톤과 발성에 따른 파트 조정 및 구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모집에는 초보자부터 실력있는 신규회원까지 음악을 사랑하는 전주 학부모님들로 영입됐다. 김정기 교육장은 “이번에 선발된 신규회원들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남녀 합창단의 희망찬 새출발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정기연습과 재능기부 봉사활동, 연합합창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의 긍정적 정서 함양과 전주교육공동체 실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합창단은 남성은 매주 화요일 저녁, 여성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정기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