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원시공공도서관에서 ‘제61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 어울림도서관에서는 △‘슈퍼 키드 헤일리’, ‘스페이스 키드 우주에서 살아남기’ 영화 상영(4월 12일, 19일 14시), △릴레이 감동필사, △‘스트로 베리 베리 팡팡’,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 그림책 원화전시, △BOOK빙고, 2배로 도서 대출, 연체 지우개(4월 12일~23일)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에서는 △플라워 공예 체험 프로그램(4월 12일),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림책 원화 전시(4월 12일~23일), △자가대출반납기 영수증 추첨, 2배로 도서 대출, 연체 지우개(4월 12일~23일)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사파리 매직쇼’ 공연(4월 20일), △내일을 위한 마음 챙김 도서 전시, △‘무지개 수프’ 그림책 원화전시, △자가대출반납기 영수증 추첨, 연체 지우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
(정도일보) 남원시가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 남원시 옻칠‧갈이 교육’ 수강생 총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옻칠‧갈이 교육은 목공예 신규 인력 양성으로 전통 기술의 전승‧발전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남원시만의 전통문화 예술 특화 교육이다. 전국에서 유일한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옻칠 목공예 분야 전문교육으로 해마다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교육 수강생의 범위가 전라북도 권역을 넘어 광주‧전남‧경남‧경북권으로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남원시 옻칠공예관과 가방뜰 옻칠공예교육센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옻칠‧갈이 두 개 분야이며, 옻칠 분야는 초급‧중급‧고급 총 3반, 갈이 분야는 기초‧심화 총 2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인원은 옻칠 분야는 반당 12명, 갈이 분야는 반당 7명으로 진행되며 수준별 단계별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교육 과정과 일정은 공고문과 강의계획서를 참고하면 된다. 모든 강좌는 수강비가 무료이며(단,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신청대상은 초급‧기초반은 누구나
(정도일보) 남원시는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500만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재산 활용 가치를 제고하고 지방세입 확대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는 실태조사의 타당성 및 적정성과 결과 활용방안(타당성), 예산확보(안정성), 지원 필요성, 공유재산 사업 참여도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총 2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를 포함해 총5,500만원(시비 2,750만원 포함)을 투입, 6월부터 시 소유 공유재산(토지)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공유재산 총조사와 관련하여 공유재산의 현황과 각종 공부를 일치시킨 후 실태조사는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으로 항공사진 분석을 통한 공유재산 이용현황 전수조사를 비롯해 무단 점유 의심 및 유휴재산 등도 추출해 현장 조사(드론 촬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악된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의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대해 신속하게 영농현장에서 파쇄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수시로 SNS를 활용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실시, 가지파쇄기 안전사용 교육 영상 배포 등 현장강화 및 안전사고 방지에 중점하고 있다. 특히 산불 방지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인접지 100m 이내의 영농부산물을 우선적으로 파쇄하도록 산림과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신청을 받아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함으로써 산불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해 자원의 선순환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이다. 또한,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파쇄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파쇄기 44대를 보유중에 있으며, 연중 무상으로 임대가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처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손, 눈)을 준수하고 작업 전 사전교육을 통하여 사업 효율성 향상을 제고하겠다” 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제95회 춘향제를 앞두고 3월 30일, 역대춘향들이 남원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역대춘향은 제94회 춘향 진 김정윤, 미 장서현, 숙 박채윤, 정 맹희정으로 이들은 남원에 위치한 화장품 기업 코빅스를 방문하여 기업 견학을 진행하고, 코빅스 측으로부터 마스크팩 500여개를 후원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준 MC의 진행으로 기업소개와, 생산공정 견학, 제품 체험 등이 이루어 졌으며, 역대 춘향들은 코빅스의 사회공헌 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후 춘향들은 남원의료원을 찾아 병실을 돌며 입원 환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후원받은 마스크팩을 직접 전달했다. 춘향들의 방문에 환자들과 의료진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뜻깊은 선물과 응원에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제95회 춘향제의 일환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역대 춘향들이 남원 시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
(정도일보) 남원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머물고, 다함께 살고싶은 고품격 남원생활’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성과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남원시가 전북 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우수’ 지역으로 선정되어 160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남원시가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총412억원이다. 사업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남원시가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남원시는 자체적으로 인구감소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일자리와 교육 문제로 인한 청년인구 유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지역혁신형 천연물 바이오소재 생태환경 기반조성 ▲남원 인재학당 건립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 ▲전북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및 운영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바이오산업, 출산·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
(정도일보) 정읍시 청소년들이 전북과학대학교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2일과 29일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토요진로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진로학교는 전북과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외식조리제과제빵, 호텔관광바리스타, 뷰티앤디자인, 방송연예미디어 등 4개 전공 분야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해당 전공 교수들이 직접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실제 실습을 통해 직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체험에는 총 80명의 중학생이 참가했다. 각 전공별로 20명씩 나뉘어 오전에는 해당 직업에 대한 설명과 진로특강을 듣고, 오후에는 전공 실습실에서 실제 업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약 4시간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견학이 아닌 실제 대학의 실습환경에서 손으로 체험하고 질문할 수 있었던 점에 큰 흥미를 보였다. 특히 현장감 있는 교육이
(정도일보) 정읍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민속경기대회를 열어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하루를 선사했다. 지난달 29일 정읍체육관에서 열린 ‘정읍시체육회장배 어르신 민속경기대회’에는 19개 읍면동에서 170여 명의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정읍시체육회(회장 최규철)가 주최·주관했으며 고리걸기,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력을 뽐내며 서로를 응원했고, 응원 속에 경기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단체전 결과, 고리걸기 종목은 초산동이 1위, 정우면과 북면이 2·3위를 차지했다. 투호 종목에서는 장명동이 1위, 정우면과 북면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많은 어르신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쁨을 더했다. 이학수 시장은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과 함께 민속경기를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규철 회장도 “우리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정읍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정읍시가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열악한 환경에 놓인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복지관이 운영하는 집수리봉사단 ‘공간마술사’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독거 장애인 가구로, 봉사단은 집안 청소와 쓰레기 배출, 오염 제거, 정리수납 등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같이의 힘으로 희망을 디자인한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공간 마련은 물론, 이웃과의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받은 장애인 가정은 “몸이 불편해 청소를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집뿐 아니라 마음까지 깨끗해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도일보) 정읍시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달 31일, 연지동 실버공공주택에서 ‘2025년 제5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들 또한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지정으로 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치매 선별검사와 조호물품 지원 등 치매환자 맞춤형 지원 ▲실종 예방 목걸이 보급 등 안전망 구축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이다. 이학수 시장은 “연지동 치매안심마을 지정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령화에 대비해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정읍시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 교육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연지아트홀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위탁기관 종사자 등 약 13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마련됐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법정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강의는 사회복지 분야 안전 전문가인 이창승 공인노무사(노무법인터전 경기지사장)가 맡았다. 그는 ‘사회복지시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를 주제로, 사회복지 현장에 맞는 구체적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실무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분야의 안전·보건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자 교육과 사업장
(정도일보) 정읍시가 가축전염병 예방과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공동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역 인프라가 부족한 소규모 농가, 전통시장, 밀집 사육지역을 대상으로 순정축협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체계적인 소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병(LSD)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동 방역 강화를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78호의 소규모 농가, 전통시장 3개소, 밀집 사육지역 4개소에 7개 방제반으로 구성된 공동방제단을 투입하고 연 24회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4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역 장비와 소독약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전통시장과 밀집 사육지역은 가금류 운반 차량의 진출입로, 인접 주요 도로·농장 주변을 소독차를 활용해 철저히 소독하며 담당 공무원의 지도 아래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집중 방역을 통해 축산업 전반의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
(정도일보) 정읍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세, 매입, 신축 등 주택 마련을 위해 받은 대출잔액에 대해 연 1회,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자율 2%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최대 10년까지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 실질적인 주거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청년(18세~45세 이하, 연소득 5000만원 이하)과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10년 이내,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로, 자격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이자 지원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결
(정도일보) 정읍시가 농촌 보건지소의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시니어의사 운영 모델이 정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부보건지소를 방문해 농촌 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경험 많은 의사들의 활동 현황과 효과를 직접 살폈다. 현장에는 이학수 시장과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전 정읍아산병원장), 이필량 충남 보령 아산병원장이 함께했다. 시는 읍·면지역 15개 보건지소에서 진료를 맡아왔던 공중보건의사 배치 수가 최근 3년간 절반 이하로 줄어 2025년에는 배치 가능한 의사가 1~2명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은퇴한 시니어 의사를 채용해 공백을 메우고 있다. 현장에서 임경수 지소장과 이필량 병원장은 “정읍은 정이 많고 음식도 맛있어 시니어 의사들이 정착하기에 좋은 도시”라며 “여건만 갖춰진다면 더 많은 시니어 의사를 섭외해 정읍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계속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시니어 의사들이 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숙소 마련이 필요하다”며 주택
(정도일보) 군산시는 시의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2025년 군산시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출산, 보육 및 아이 돌봄, 고령화 등의 인구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알아야 할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지원사업을 담았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① 함께 준비하는 임신과 출산(임신‧출산 지원) ② 우리 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신생아‧보육‧아이돌봄) ③ 가정을 위한 든든한 성장지원(다자녀 가정‧교육‧청소년) ④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고용정책 ⑤ 관련기관 안내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분야별로 ▲사업의 지원 대상 ▲지원내용 ▲신청 방법 등을 나눠 알기 쉽게 구성해 다양하고 유용한 지원 정책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시책 위주로 소개하고 있어 예비 또는 초보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진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맞춤형 인구정책이 더 많이 알려져 시민들이 편리하게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육아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