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 청년예술시.[점]’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전주형 대표 청년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으로, 시는 당해연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수제 운영을 통해 창작 역량의 축적과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성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전주에 연고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2월 20일~2007년 2월 20일 출생) 청년예술인으로,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기타(문화기획·융복합 등) 총 7개 분야이다. 신청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가능하다. 시는 약 25팀의 청년예술인을 선정해 팀당 약 340만 원의 창작활동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제작비 지원을 넘어 △장르별·그룹별 예술기획캠프 △전
(정도일보) 전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페달보조방식(PAS)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1가구 1대에 한정해 총 100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구입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18세 이상 시민이다. 단, 지난 2024년과 지난해 전기자전거 보조금을지원받은 시민은 올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PAS) 전기자전거로, 시속 25㎞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한다. 또, 전체 중량은 30㎏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또는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전주시 교통정책과 자전거팀(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29, 8층)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
(정도일보)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학생들의 단체생활 중 확산될 우려가 큰 호흡기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보건소에 따르면 호흡기감염병인 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0월 17일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여전히 유행 중으로, 의사환자수도 2026년 6주(2월 1일~7일) 외래환자도 1000명당 52.6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13.9명) 대비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7~12세(167.5명), 13~18세(81.2명)의 순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인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의 경우 매년 봄(4월~6월)에 환자 발생이 많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개학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가운데 수두는 발진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전파 방지를 위해 일반적인 경우는 모든 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격리가 필요하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침샘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감염병으로, 이하선염 증상 발현 후 5일까지 격리해야 한다. 이에 보건소는 발진이나 발
(정도일보) 전주시와 (사)라스트포원(대표 조성국)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상반기 전주브레이킹스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브레이킹스쿨’은 전북을 대표하는 비보이 전문예술법인인 (사)라스트포원과 전주시가 브레이킹 저변 확대와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운영하는 비보이문화학교로, 시민 누구나 브레이킹을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기초 리듬트레이닝 △브레이킹 기본 동작 △신체 능력 강화 △바닥동작(플로워 댄스) 등 입문자도 따라 하기 쉽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매주 1회 오후 7시 운영한다. 수업은 청소년반(10세~19세, 화요일)과 성인취미반(20세~45세, 수요일)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교육은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 위치한 전주브레이킹스쿨 비보이연습공간(백제대로825 지하)에서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라스트포원스쿨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
(정도일보) ㈜인테크디자인 최광일 회장이 지난 19일,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시문화시설 설계·시공 전문기업인 ㈜인테크디자인(경기도 의왕시 소재)은 최근 남원시에서 실시한 남원현대옻칠목공예전시관과 피오리움 관련 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사업 참여를 통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최광일 회장은 평소 지역 균형 발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 2025년에는 안동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는 데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남원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를 소망하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온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그 취지에 맞게 남원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
(정도일보) 남원시가 추진 중인 아영면 율동마을 농촌공간 정비사업이 각종 행정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남원시는 최근 해당 사업의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해 사업의 안전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마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축사 등 유해 시설을 철거했으며, 해당 부지에는 주민 편의 시설과 녹지 공간을 조성해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유해 시설 정비에 그치지 않고, 마을의 기능과 경관을 재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율동마을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귀농 전초기지’로 육성해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비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은 귀농 초기 정착 과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율동마을은 기존 주민에게는 쾌적한 삶의 터전을, 신규 입주자에게는 매력적인 정주 여건을 제공하는 ‘상생형 농촌 재생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정도일보) 정읍시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갱년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1기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060세대가 겪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격적인 건강교실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만성질환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순환 체조 및 건강 체조 등 신체 활동 위주로 짜여졌다. 이와 함께 갱년기에 흔히 겪는 우울감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원예 치료, 아로마 테라피, 차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심리지원 힐링 프로그램도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참여자들의 갱년기 자가 진단과 기초 건강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갱년기 증상과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년 여성의 60퍼센트
(정도일보) 정읍지역 위기 여성을 위한 2026 위기여성 단기 주거 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추진된다. 이 사업은 가정폭력, 학대, 스토킹, 디지털 범죄 등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여성을 대상으로 단기 주거 지원과 사례 관리를 연계해 위기 완화와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대상은 가정폭력이나 학대 등 결혼 생활의 문제로 이혼을 진행 중이거나 이혼 후 1년 이내인 여성 중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단기 주거 지원과 사례 관리가 필요한 경우다. 또한 가족 폭력으로 인해 가족과의 분리가 필요하지만 당장 머물 거처를 마련하기 어려운 여성과 스토킹, 데이트 폭력, 디지털 범죄 등으로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사각지대 여성 등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사례 관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단기 주거 지원이 제공된다. 매월 40만원 한도로 3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월세가 지원되며 생활에 필요한 기초 서비스 비용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례 관리 운영을 위해 실무를 수행하는 기관에는 별도의 사례 관리 운영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nbs
(정도일보) 정읍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42억원 규모의 ‘2026년 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최종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근로 기회와 개인별 맞춤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지원 통장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토대를 튼튼히 다질 계획이다. 시는 우선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10개 사업단에서 총 1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 분야는 ▲공장형 세탁 ▲초음파 세차 ▲카페 및 쌍화차 사업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기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과 사업단을 통한 근로 기회 제공은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급여는 근로 일수와 사업단별 단가에 따라 월 77만 8440원에서 최대 161만 4080원 수준이다. 시는 적극적인 근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근로소득을
(정도일보) 정읍시가 경제적 고충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소득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시행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시민의 최소한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냥드림’ 코너는 참좋은푸드마켓(명덕로 55) 내에 설치됐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시는 오는 4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한 뒤, 5월부터는 본사업으로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생계 유지가 힘든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코너를 방문하면 된다. 이름과 연락처 등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만 거치면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필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물품 지원과 더불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2회차 방문객부터는 복지 상담을 진행하며 3회차 이용을 희망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식 상담을 받아야 한다. 반복적으로 코너를 찾거나 위기 징
(정도일보) 정읍시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관내 빈집 현황 및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행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어촌 정비법’과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추진되며 빈집의 정비 필요성을 검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역 곳곳에 방치된 빈집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앞으로 진행할 빈집 정비 및 활용 사업의 기초자료로 쓰인다. 특히 활용할 수 있는 빈집은 적극 발굴해 지역 활성화의 자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활용 가능한 빈집 가운데 매매나 임대 등 거래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빈집정보 공개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의서가 접수된 주택은 빈집 정보 시스템인 ‘빈집애’ 플랫폼을 통해 매물 정보가 제공돼 수요자와의 연결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정조사를 통해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가 필요한 주택은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활용 가능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정도일보) 한국 문단의 거목 신경숙 작가부터 ‘두근두근 내 인생’의 김애란 작가, ‘돈쭐남’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까지. 정읍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 줄 상반기 초청 작가 5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강연은 오는 2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앙도서관과 신태인도서관에서 나뉘어 진행되며 문학, 법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중앙도서관에서는 세 명의 작가가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2월 28일 한국 단편 문학의 대표 주자 김애란 작가가 그 첫 문을 연다. 김 작가는 ‘두근두근 내 인생’, ‘비행운’ 등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5월 29일에는 판사 출신 작가인 문유석 작가가 강단에 선다. 그는 저서 ‘나로 살 결심’을 주제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택하는 삶의 태도와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중앙도서관의 마지막 순서인 6월 20일에는 ‘국민 멘토’로 불리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경제 특강을 진행한다. &nbs
(정도일보) 정읍시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총 44억원의 예산을 투입, 상반기 중 전기자동차와 수소차 243대를 보급하는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 승용차 140대, 전기 화물차 83대, 수소전기자동차 20대로 총 243대 규모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1210만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을 지원하며, 수소자동차는 단일 차종으로 345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했다. 경유차 등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기존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교체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다자녀 가구와 청년 생애 첫 차 구매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별도의 물량을 배정하고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주행거리가 길어 미세먼지 배출 영향이 큰 택시와 택배 화물차 종사자에게도 우선순위를 부여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n
(정도일보) 군산시가 봄철 관광객 및 ‘2026 새만금국제마라톤’ 참가로 인한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여 관내 주요 교차로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신호기 일제 점검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2~13일 △주요 교차로 △터미널·전통시장·대형마트 주변 △고속도로 진·출입로 연결 구간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차량·보행자 신호등 작동 상태 ▲신호제어기 및 검지기 정상 작동 여부 ▲신호주 및 지주 안전 상태 ▲신호등 렌즈 및 등기구 파손 여부 ▲신호주 전기설비 이상 유무 ▲신호 연동체계 운영 상태도 꼼꼼하게 확인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긴급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모두 정비를 완료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신호 고장 및 점멸 신호 전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며, 노후 신호등과 시인성이 저하된 등기구는 확인 후 즉각 정비에 나서 교통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상시 교통신호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고장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복구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정도일보) 군산시 여성사회대학이 오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훈련 교육(패션양재 등 5개) ▲정보화 교육(손쉽게 배우는 AI 등 3개) ▲생활문화 교육(생활집밥요리 등 2개) ▲교양 교육(보태니컬아트와 색연필화 등 13개) ▲건강 교육(요가 등 5개) ▲야간 교육(통기타초급 등 3개) 분야별 총 31개 강좌가 운영되며, 손쉽게 배우는 AI 등 19개 강좌는 남성 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14주(공휴일 제외, AI 강좌는 6주 운영)이며, 수강료는 주 1회 2시간 14주 과정 기준 28,000원(AI강좌 수강료는 12,000원)이고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자부담이다. 수강료 감면 대상자는 2강좌까지 10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가족 ▲경로우대자 ▲다자녀가정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특히 AI 단기 강좌와 한글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정보화 강좌를 신설하여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