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텃새와 철새 등 야생조류의 안전한 비행 환경 조성을 위해 정읍시가 방음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최근 국도 29호선 영원로에서 고부 방향으로 이어지는 4단 방음벽 구간에 조류 충돌 방지용 점무늬 스티커 부착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읍에 서식하는 텃새는 물론, 계절에 따라 정읍을 통과하는 철새들이 투명 방음벽을 인지하지 못하고 충돌해 폐사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행됐다. 새들은 눈이 머리 양쪽에 위치한 신체 구조상 정면의 장애물을 인식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특히 투명하거나 빛을 반사하는 유리 구조물은 거의 감지하지 못해 충돌 위험이 크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명창이나 방음벽에 일정한 간격의 점 또는 선형 무늬 스티커를 부착하면, 새들이 이를 장애물로 인식하고 피해갈 수 있어 충돌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영원로 구간 방음벽에는 점무늬 패턴 형식의 스티커가 사용됐다. 시는 ‘정읍시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저감 및 예방 조례’ 제정에 따라 2023년부터 야생조류 충돌 방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정도일보) 6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빛나는 정읍 내장산이 여행하기 좋은 5월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정읍시는 인증 현판 설치와 함께 스탬프 투어, 철도 연계 할인 상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국내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내장산은 2025~2026년 선정지에도 이름을 올리며 6회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이를 기념해 최근 내장산 관광안내소(옛 매표소 옆)에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100선 – 내장산국립공원’ 인증 현판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의미를 알리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87개 선정지에서 진행하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 투어’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1차 이벤트 기간 동안 내장산 관광객은 관광안내소에 비치된 여행자 여권이나 용지에 스탬프를 찍은 후, SNS 인증 또는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을
(정도일보) 131년 전, 동학농민군의 우렁찬 함성이 다시 한번 울려 퍼진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정읍시 천변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58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그 뜨거운 역사의 현장으로 시민들을 초대한다. 올해 기념제는 특히 당시 동학농민군의 모습을 재현하는 1894명의 대규모 진군행렬을 준비해 시민의 품속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동학농민혁명, 억압에서 피어난 불꽃’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기 위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백미는 단연 ‘1894 진군행렬’이다. 동학농민군이 정읍을 넘어 전국으로 향하던 발자취를 상징적으로 재현하는 이 행렬에는 참가자 전원이 농민군 복장을 하고 정읍 시내를 함께 행진하며 그날의 기개를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황토현 전투 승리는 동학농민군 지도부가 조직적으로 관군에 대항해 최초로 대승을 거둔 날로, 혁명의 전략과 세력이 결집해 이룩한 동학농민혁명의 중요한 전환점으로서 상징적 가치가 매우 높은 날이다. 이번 기념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될
(정도일보) 가짜 뉴스, 조작된 정보, 자극적인 콘텐츠가 범람하는 디지털 시대.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본기, ‘문해력’이 필요한 시기다. 이에 발맞추어 군산시립도서관은 5월 20일 오후 7시 조병영 교수를 모시고, '디지털 시대, 가짜에 속지 않는 문해력'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국내 문해력 연구의 권위자인 조병영 교수는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한양대학교에서 문해력, 독서 교육, 언어 인지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서로는 '기울어진 문해력', '읽었다는 착각',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가 있고, EBS '당신의 문해력', tvN '유퀴즈온더블럭',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수의 방송매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병영 교수는 단순한 독해 능력을 넘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보의 진위를 구분하고, 맥락을 파악하며,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힘으로서의 문해력을 조명한다. 특히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조 교수 특유의 명쾌하고 실용적인 언어로 전달한다.
(정도일보) 군산시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9일부터 13일까지 군산 주공시장에서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5일간 이어지는 행사는 전통시장의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기간 내에 참여하는 군산 주공시장 내 점포는 13개소이다. 특히 참여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안내판이 부착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다. 해당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 젓갈류 등 가공식품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는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군산 주공시장 상인회 사무실 2층에 마련된 환급소를 방문해, 현장 진행 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상품권을 수령 받으면 된다. 다만, 행사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면 환급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소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정도일보) 군산시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서 관내 현직교사가 참여하는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며, 지역의 교육여건과 지역 학생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관내 현직교사 8명이 참여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시는 상담을 통해 초등학생은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정할 수 있고, 고등학생은 내신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통한 상담으로 체계적인 진학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5월 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28주간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군산 시립도서관(수송동)과 금강도서관(조촌동)에서 각각 진행된다. 상담은 저녁 7시부터 상담 장소별 하루 2회씩 회차당 40분 할 수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 상담 시 초등학생은 고용 24에서 제공하는 ‘초등학생 진로 인식검사 결과지’를 중·고등학생은 커리어넷에서 제공하는 ‘직업적성검사 결과지’를 반드시 지참해야
(정도일보) 군산시 공공 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배달의 명수’ 앱을 통해 주문하면 주사위를 굴려 3,000원~10,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을 제공한다. 또한 5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주문한 상위 200명에게는 별도로 5,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선물한다. ‘군산시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운영하는 ‘배달의 명수’는 민간 배달앱 대비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가 무료이다. 지역화폐(군산사랑상품권) 사용도 가능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착한 소비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시작한 ‘배달의 명수’ 매출액은 최근 337여억 원에 도달했으며, 시와 재단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재단의 박지형 사무국장은 “배달의 명수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정책 중 하나.”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이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된다. 아무쪼록 배달은 ‘배달의 명수’를
(정도일보)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호주 문화의 정수로 가득 채워진다. 시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6일간 전주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 전주시 전역에서 ‘2025 전주세계문화주간-호주문화주간’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주한 호주대사관과의 협력으로, 호주 출신 스타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방송인 샘 해밍턴의 유쾌한 진행하에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와 전주시 노빌레 앙상블, 소리꾼 노은실과 해금 연주자가 꾸미는 특별한 무대가 선보였다. 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아름다운 도시 전주에서 호주의 독특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보여주는 이번 협력은 130여 년을 이어온 호주-한국 양국 관계의 돈독한 미래를 상징한다”면서 “일주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호주의 영화와 음식, 음악, 예술놀이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장 한국적인 멋이 살아있는 전주에서 만
(정도일보) 제95회 춘향제 넷째 날인 5월 3일, 남원 광한루원 메인무대에서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주리화 한복 패션쇼’가 성황리에 열렸다. 오전 11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제95회 글로벌춘향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춘향이들이 전통과 품격을 담은 무대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연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다채로운 색감과 고운 자태의 한복들이 비를 머금은 조명 아래 더욱 선명하게 빛났고, 관람객들은 우산을 든 채 자리를 지키며 패션쇼를 감상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춘향이들은 전통 당의, 궁중 복식, 천연 염색 한복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이며 무대를 누볐다. 수공예 자수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주리화 한복’은 패션쇼 이상의 문화 퍼포먼스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도 안산에서 친구들과 함께 축제를 찾은 권예지(가명·25·서울) 씨는 “긴 연휴를 맞아 외국인 친구와 함께 한복을 입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축제를 찾다가 춘향제에 오게 됐다”며 “한복의 고운 색감과 멋이 잘 드러나는 한복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정도일보) 제95회를 맞이한 남원 춘향제가 광한루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바로 한복 무료체험이다. 올해 춘향제에서는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광한루원 인근에 한복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직접 한복을 입고 한국의 전통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고운 꽃길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한국의 멋과 흥을 온몸으로 느끼는 모습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특히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이 준비되어 있어 외국인은 물론 어린이, 청년, 장년층 등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한복을 착용할 수 있는 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한복 체험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광한루의 정취 속에서 고운 한복을 입고 즐기는 이색 체
(정도일보) 군산시에 따르면 5월 2일 해양수산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에서 항만분과심의회를 통해 새만금신항을 원포트(One-Port)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산항은 전북특별자치도의 항만 발전과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는 제2 도약의 발판을 만들게 됐다. 군산시는 “해수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에서 새만금신항을 원포트로 지정해야 한다는 군산시의 의견에 손을 들어준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군산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원포트 지정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군산시는 새만금신항은 토사 퇴적에 따른 군산항의 수심 저하 문제를 보완하고 대형선박(5만톤급 이상)이 접안 가능한 부두 시설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또 군산시 옥도면 두리도와 일체화되어 군산시 해양 관할구역에 조성되어 군산항의 항세를 외해로 확장하기 위해 건설되는 항만이라고 연계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항만의 현 추세는 국내외 항만 모두 통합을 추진하여 과도한 경쟁과 공급과잉, 항만시설 유휴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산시는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이 하나의 무역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항만
(정도일보) 지난 2일 오후 3시 꿈드래장애인협회 남원시지부(지부장 임광호)는 관내 어려운 학생 2명에 협회 사무실에서 장학금 100만원(각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꿈드래장애인협회 남원시지부에서 수시로 마련한 뻥튀기 판매 수익금을 통해 자체적으로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꿈드래장애인협회 남원시지부는 지난해 연탄 1,000장 및 난방유 200L 등을 취약계층 2가구에 지원했고, 매년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관내 소규모 시설에 대한 후원물품 지원 등을 꾸준히 시행하여 관내 사회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광호 지부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작게나마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하반기에도 어려운 학생 2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으로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지속 실천하여 사회단체의 의무를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진솔한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는 ‘국민가수’ 박창근 씨가 정읍시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읍시는 2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박 씨를 정읍의 새 얼굴로 공식 임명했다. 박 씨와 그의 팬들은 총 875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시작부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위촉식은 박창근 씨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기념 촬영과 환담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창근 씨는 TV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적인 스타덤에 오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그의 깊은 울림을 주는 감성과 진정성 있는 음악은 세대를 초월해 폭넓은 팬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정읍과 박 씨의 특별한 인연은 지난해 가을, ‘구절초꽃축제’ 무대에서 시작됐다. 당시 초대가수로서 선보인 그의 공연은 현장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환호와 깊은 감동을 안겼고,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관련 영상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입증했다. 정읍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인연을 바탕으로 박 씨의 대중적인
(정도일보) 남원시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8일까지, 관내 국가유공자 및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과 정성스럽게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찾아뵙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루어진다. 간식 꾸러미는 사매면 복합문화공간 매화언덕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주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과 진심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는 사매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드론 스포츠 전문기업 디에프엘코퍼레이션(주)는 2025년 5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묘길 43-21 본사에서 DFL 그랜드 오픈식 및 사업설명회, 글로벌 DFL 협의체 구성 · 2027 DFL 월드컵 추진 방향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DFL 브랜드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글로벌 드론 스포츠 생태계 확산을 출발점으로 삼고자 기획됐으며, 그랜드 오픈식은 오전 11시부터,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됐다. 남원시는 드론 레저스포츠 산업의 종주도시로서, 오는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론레이싱 대회 DFL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산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운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디에프엘코퍼레이션(주)이 설립됐으며, 이번 오픈식과 세미나는 그 첫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오픈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전라북도의회 이정린·임종명 도의원,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미국 사이클론 드론 레이싱(Cyclone Drone Racing)의 대표 브레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