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군산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5만4,387개소에 대해 전수조사 및 안전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이다.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로, 노후되거나 훼손될 경우 위치 파악에 혼선을 초래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군산시는 매년 정기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시설물 관리에 나서고 있다. 노후되거나 훼손될 경우 위치 파악의 혼선을 초래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군산시는 매년 정기적인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시설물의 오염·변색·망실 여부를 비롯해 설치 위치의 적정성과 위치정보 오류 여부 점검뿐만 아니라 실효성이 없는 주소정보시설은 철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볼트 조임, 수목 전정 등 안전조치를 병행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물번호판과 사물주소판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한 중요한
(정도일보) 군산시가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출범에 이어 행정 내부 실행체계 정비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군산형 기본사회 모델 설계를 위한 정책 이해와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전날 출범한 시민추진단 논의를 행정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기본사회를 단순한 정책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 구조를 재점검하고 재설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이날 강연은 강남훈 (사)기본사회 이사장이 맡았다.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와 양극화 심화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 ▲에너지 전환과 지역 기반 지속가능성 ▲공유부 기본소득의 의미와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는 새로운 복지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 체계를 재구성하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행 모델을
(정도일보) 군산시가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출범에 이어 행정 내부 실행체계 정비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군산형 기본사회 모델 설계를 위한 정책 이해와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전날 출범한 시민추진단 논의를 행정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기본사회를 단순한 정책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 구조를 재점검하고 재설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이날 강연은 강남훈 (사)기본사회 이사장이 맡았다.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와 양극화 심화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 ▲에너지 전환과 지역 기반 지속가능성 ▲공유부 기본소득의 의미와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는 새로운 복지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 체계를 재구성하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행 모델을
(정도일보)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주요 시정 사항을 설명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오전과 오후 덕진구 호성동과 완산구 효자3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곁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호성동주민센터를 찾아 자생단체 회원들과 지난해 호성동 주민들이 건의한 도로·공원·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호성작은도서관에서 독서모임 동아리와 어린이집 도서관 견학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동아아파트 경로당과 진흥더블파크 3단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로부터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대한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효자3동주민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함께 효자3동 주민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또, 지난해 효자3동에서 진행된 진행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의 건의사항에
(정도일보) 전주시가 지역 내 지속가능한 산학연 생태계 기틀 마련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동행키로 했다. 시는 ‘동행 프로그램’의 첫 번째 일정으로 20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와 지역 IT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IT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동행 프로그램’은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시는 앞으로도 전주지역 기업·연구기관·대학 등과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가능한 사안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연구원과 IT기업 간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시에 △향토기업 지원 방안 △피지컬 AI 등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 △지역 인재 육성 방안 등을 문의했다. 또한 시는 참석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
(정도일보)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다문화 계층의 정서적 돌봄을 위한 특별한 외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일 드림스타트는 세노야 자원봉사단체(단장 최영숙)와 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천규)와 ‘함께 잇는 마음 온기 담은 밥상’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조리실을 무상 제공하고, 세노야 자원봉사단체는 회차별 메뉴 기획과 조리 시연, 실습지도, 위생·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군산시는 대상자 모집과 일정 관리, 예산 집행,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세노야 봉사단은 조리법 교육과 함께 한국식 식문화와 식사 예절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참여 부모의 이름을 불러주는 소통방식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음식 만들기를 매개로 가족 이야기와 생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도 함께 지원한다. 세노야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참가자들과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만드는 것을 넘어 한국 문화와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도일보)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하수 관리와 전문적인 수질 관리에 집중하는 상·하수도 행정을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20일 신년 브리핑을 통해 △신뢰받는 상수도 운영체계 구축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수질안전 관리 강화로 안전성 확보 △체계적 하수관리로 생활환경 개선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한 ‘2026년도 상·하수도 분야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하는 ‘맑은물 공급사업’ 2단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앞서 시행된 1단계 사업을 통해 정비 지역의 유수율을 약 85%까지 끌어올린 데 이어,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127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전주지역 노후 급·배수관 156㎞ 중 121㎞를 교체 완료했으며, 시는 올해 서신동과 삼천동 일원 35㎞ 구간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내년부터 오
(정도일보) 군산시는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와 근로환경·복지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근무환경 개선 ▲복지편익 개선 등 2개 분야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작업장 시설(국소 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 방지시설, 환기시설 등) 개·보수를 지원하며, 올해부터 소방시설 설치 지원을 신규로 포함했다. 복지편익 개선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의 근로자 편의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신청 기업은 두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군산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까지 군산시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정도일보)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는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교육장에서 ‘발달장애인 성년후견제도 및 공공후견지원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산시 장애인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발달장애 자녀의 의사결정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성년후견제도의 주요 내용과 공공후견지원 사업의 활용 방법을 배우고, 실제 사례를 통해 제도의 필요성과 효과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교육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가능하며,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이승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 자녀의 권익 보호와 자립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전주시가 직무 수행에 익숙하지 않은 저연차 공무원들을 징계할 경우 처벌 보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시는 저연차 공무원들의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업무 수행을 유도하고, 처벌 중심에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내부통제 방안의 일환으로 신분상 처분인 훈계·주의를 대신하는 ‘대체 처분’ 제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처벌보다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과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조기 적응을 돕고, 심리적 위축 없이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감사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과실에 대해 훈계와 주의 등의 신분상 처분 대신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집합교육 또는 사이버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최근 ‘전주시 적극행정 면책 및 지방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에 대체 처분 규정을 신설했다. 대체 처분의 대상은 임용 5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으로,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미한 비위에 대하여 훈계에 해당하는 경우 총 15시간, 주의에 해당하는 경우 총 10시간의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면 해당 처분을 면제받
(정도일보)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 청년예술시.[점]’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전주형 대표 청년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으로, 시는 당해연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수제 운영을 통해 창작 역량의 축적과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성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전주에 연고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2월 20일~2007년 2월 20일 출생) 청년예술인으로,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기타(문화기획·융복합 등) 총 7개 분야이다. 신청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가능하다. 시는 약 25팀의 청년예술인을 선정해 팀당 약 340만 원의 창작활동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제작비 지원을 넘어 △장르별·그룹별 예술기획캠프 △전
(정도일보) 전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페달보조방식(PAS)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1가구 1대에 한정해 총 100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구입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18세 이상 시민이다. 단, 지난 2024년과 지난해 전기자전거 보조금을지원받은 시민은 올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PAS) 전기자전거로, 시속 25㎞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한다. 또, 전체 중량은 30㎏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또는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전주시 교통정책과 자전거팀(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29, 8층)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
(정도일보)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학생들의 단체생활 중 확산될 우려가 큰 호흡기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보건소에 따르면 호흡기감염병인 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0월 17일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여전히 유행 중으로, 의사환자수도 2026년 6주(2월 1일~7일) 외래환자도 1000명당 52.6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13.9명) 대비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7~12세(167.5명), 13~18세(81.2명)의 순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인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의 경우 매년 봄(4월~6월)에 환자 발생이 많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개학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가운데 수두는 발진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전파 방지를 위해 일반적인 경우는 모든 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격리가 필요하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침샘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감염병으로, 이하선염 증상 발현 후 5일까지 격리해야 한다. 이에 보건소는 발진이나 발
(정도일보) 전주시와 (사)라스트포원(대표 조성국)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상반기 전주브레이킹스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브레이킹스쿨’은 전북을 대표하는 비보이 전문예술법인인 (사)라스트포원과 전주시가 브레이킹 저변 확대와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운영하는 비보이문화학교로, 시민 누구나 브레이킹을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기초 리듬트레이닝 △브레이킹 기본 동작 △신체 능력 강화 △바닥동작(플로워 댄스) 등 입문자도 따라 하기 쉽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매주 1회 오후 7시 운영한다. 수업은 청소년반(10세~19세, 화요일)과 성인취미반(20세~45세, 수요일)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교육은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 위치한 전주브레이킹스쿨 비보이연습공간(백제대로825 지하)에서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라스트포원스쿨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
(정도일보) ㈜인테크디자인 최광일 회장이 지난 19일,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시문화시설 설계·시공 전문기업인 ㈜인테크디자인(경기도 의왕시 소재)은 최근 남원시에서 실시한 남원현대옻칠목공예전시관과 피오리움 관련 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사업 참여를 통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최광일 회장은 평소 지역 균형 발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 2025년에는 안동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는 데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남원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를 소망하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온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그 취지에 맞게 남원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