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등 2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강의 환경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건의사항과 수강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오경석 주민자치회장은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어가는 강사와 수강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이었다”라며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는 △수묵 캘리그라피, 우쿨렐레, 노래교실 등 10개 문화여가 프로그램 △생활요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등 10개 건강체육 프로그램, 총 20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광교마루길 데크 및 경관조명 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정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장안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광교마루길의 노후 데크·난간 정비 공사와 야간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을 위한 경관조명 개선 공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여, 공사 안전·품질·통행 관리 대책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장안구에서는 이번 개선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준공 이후에도 이용 실태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광교마루길은 시민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보행 공간”이라며 “계획대로 사업을 마무리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길,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장안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수원소방서와 연계해 재활용품 수집 활동 중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 보행 시 주의사항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새빛생활비 패키지, 돌봄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사업 홍보를 병행했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안전용품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혹서기 및 혹한기 도래 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안전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3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25~35주 임부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임신 중 통증 완화를 위한 움직임과 올바른 보행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의자에 앉는 자세, 벽을 활용한 선 자세, 올바른 보행 패턴, 호흡법 등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소개하고,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25~35주 임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임부는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화·방문 신청을 해도 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산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모의 임신·출산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자기관리 역량과 출산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는 3월 한 달간 도시공원에서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문화·체육 활동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 속 체험과 여가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교산 일대에서 3월 28일 모수길과 지게길을 잇는 3.4km 구간을 걷는 시민 참여 행사인 ‘2026년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를 연다. 수원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새빛톡톡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대유평공원에서는 3월 31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시민이 나무를 심는 참여형 행사로,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공유한다. 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일월수목원에서는 3월 매주 목요일 ‘인공지능(AI) 활용 정원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기반 정원 관리 이론과 유지관리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늘푸른공원 지혜샘도서관에서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놀이 워크숍 ‘자연을 마주하는 감각과 놀이_봄’을 운영한다.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오감 체험과 놀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태체험과 환경보호 활동도 이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5일(수),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과 유관부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출범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합지원 추진단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한 수원형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지원,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새빛돌봄스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매우 뜻깊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첫발을 뗐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통합지원추진단은 단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민·관·정·학 자문 기구인 돌봄통합지원협의체와 수원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는 발대식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2025년) 추진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통합지원추진단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지방정부의 역할과 선도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도입과 퇴원환자 연계 사업 등 핵심 정책의 활성화 방안 설명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기관 간 적극적인 소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월 24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철·이재형·김동은·이대선·배지환·김소진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경영역량, 조직관리 능력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곽도용 후보자는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사무국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문화재단이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재단 설립 목적에 맞게 시민의 문화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화성행궁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바이러스 감염 사건을 언급하며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보다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책임경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문화예술 환경 변화를 언급하며 “사업진단을 통한 사업의 슬림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강사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수원시는 교육 강사들에게 유니폼과 교육용 현수막 등 관련 물품을 전달하고, 2025년 새빛안전지킴이 추진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수원시민·공직자·안전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3월부터 시작된다. 안전의식 교육,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수원시민(개인·단체)은 누구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교육, 소방서 협력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더 많은 수원시민을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하는 게 목표”라며 “올해 새롭게 위촉된 강사분들이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가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열고 선배 이민자 멘토 15명을 위촉했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운영 사업’은 한국 생활 경험이 풍부한 선배 이민자가 신규 결혼이민자의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멘토들은 후배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이날 위촉된 멘토는 베트남(5명), 중국(4명), 일본(2명), 필리핀(2명), 우즈베키스탄(2명) 등 5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한국에 입국한 지 3년 이상 된 선배들로, 한국어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베테랑이다. 올 한 해 동안 ▲신규 결혼이민자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록 지원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안내 ▲행정기관·병원·은행 동행 지원 ▲각종 생활 정보 제공 등 활동을 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후배들의 정서적 지지자이자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연결다리가 돼 주길 바란다”며 “멘토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 등 안건을 심의했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시행결과 평가(안) ▲협의체 운영세칙 제15차 일부개정(안)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보궐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중장기 계획), 사회보장 정책포럼 개최, 민관협력 공동사업 12건 추진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사말을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최일선에서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계획을 수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24일‘2026년 수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49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심의체계를 구축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현직 교원, 학교전담경찰관(SPO), 법률가 및 전문가(청소년 상담사 등),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심의위원을 구성하여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자 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날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으며, 연수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한 법률적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심의 절차 ▶조치 불복사례 분석 ▶Case-Study를 통한 모의상황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사안 판단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으로 학교와 학생 및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공사 추진에 앞서 2월 25일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공사 구간 100m 이내에 위치한 5개 인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규모 철도공사가 학교 인근에서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학교 교육공동체가 공사 내용과 안전관리 방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명회는 ▲수원교육지원청의 철도공사 관련 안전관리 추진 경과 및 협조 사항 안내 ▲사업시행자의 사업 개요 및 안전관리계획 설명 ▲학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교 관계자는 “철도건설 사업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공사로 인해 학교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교 차원에서도 안전 점검과 대응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대규모 철도건설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인접학교의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청년 네트워크 단원 32명을 모집한다. ‘청년 네트워크’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사업에 대해 청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실행하는 청년 자치기구로,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율적 활동 기반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수원에 거주하는 청년 ▲수원 소재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 ▲수원 소재 기업 재직자 및 창업 청년 ▲수원을 기반으로 청년 단체 및 자치기구 등에서 1년 이상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수원 소재 기업 및 청년단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대표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청년 주도 기획활동 운영(청년의 날 기념행사 등) ▲청년공간청년지원사업 모니터링 및 활성화 방안 제안 ▲타 지역 청년 자치기구 연계 워크숍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선정된 단원에게는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센터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봉사활동 시간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운영규정에 따라 연임도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4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특화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의 일환으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관내 카페인 ‘지동슈퍼(대표 한경진)’에서 어르신을 위해 직접 만든 생신 케이크를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보조식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 늘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정서적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