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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tv와 함께하는 마음 치유여행"

암을 이겨낸 사람들/기적의 상상치유/뇌종양, 유방암, 희귀암을 치유하다.

기적의 상상치유 (이송미 지음)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9살 소년 갤럿은 암세포의 전쟁을 마치 우주전쟁으로

하는 게임을 하듯이 생생하게 시각화하고 구체화하였으며,

 

유방암을 이겨낸 30대 엘렌은 어린 시절 자신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어머니를 진정으로

용서하고 자신을 안아주고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매일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시작하였고,

 

‘2차 미분화 세포암’이라는 완치율 1% 미만이라는 특이한 암을 2달 만에 이겨낸 밥의 말은

건강심리학을 한마디로 정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병에 대한 나의 책임, 치유에 대한 나의 책임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는 힘을 이용하는 법을 배워서 더없이 기쁘다.”

 

긍정적 상상과 이미지화와 진정한 용서는 우리가 가진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바로 두려움과 절망감이며 자신과 타인을 증오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사랑의 빛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감싸고 위로하고 비추어줄 때, 몸과 마음은 원래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하게 되며, 그 위대한 치유의 힘을 가진 사랑의 빛은 사랑 자체인 우리 자신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바로 명의이며 치유자입니다.

환우분들과 가족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