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지난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W1컨벤션 1층에서 치러진 수원명성라이온스클럽 창립35주년 기념식은 전완수 신임 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이는 그간 전완수 신임 회장이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왕성한 사회 활동을 하며 클럽을 원만히 잘 이끌어 왔다는 방증이기도 했다.
이날 이임식을 하는 전임 이만수 회장 역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업가로 수원시 발전에 한 몫을 담당했음을 보면, 수원명성라이온스클럽은 회원들 모두가 수원을 사랑하고 수원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여 왔음을 보여 준다.
27일 바쁘게 생업과 클럽 활동 등에 이른 아침부터 열심을 다하고 있는 전완수 회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수원시는 최성배 라이온스클럽 경기도 총재님 등 전국에서 최고의 인물들이 계시다. 그 가운데 이번에 이임을 하시는 우리 이만수 회장님도 계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회장은 "우리 클럽은 지난 35년 동안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의 헌신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그리고 이번 2026-2027회기는 클럽이 엄청 젊어졌다. 35년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100년 명문클럽을 향한 새로운 첫걸음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강조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