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품안전관리 운영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245개 기관(17개 시도, 228개 시군구)을 대상으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에 대해 실시됐으며, 평가지표별 평가 결과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이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유통·판매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비롯해 식중독 예방관리, 위해식품 신속 대응체계 운영, 소비자 중심 식품안전관리 강화 등 식품안전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식품위생 관리와 식품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식품안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도와 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5월 14일 원주시를 방문해 원주효요양병원, 원주불로병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재난·사고 우려 시설 1,41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이용시설과 요양시설, 의료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 여 부지사는 현장에서 각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시설 주요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사고 우려 요소와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원주효요양병원은 고령 환자가 상시 이용하는 의료시설인 만큼 화재 대응체계와 피난 동선 확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원주불로병원은 재활치료 환자 이용 비중이 높은 재활병원으로, 전기·가스·소방 분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원
(정도일보) 영월군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된 ‘영월농촌유학연구회(회장 김주덕)’가 5월 14일 오후 3시 영월교육도서관 3층 강의실에서 제1차 협의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회는 학령 인구 감소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시 학생들을 영월로 유입할 수 있는 ‘작은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발족했다. 협의회에는 녹전중학교장 김주덕, 옥동중학교장 박희숙, 마차중학교장 엄연옥, 상동중학교장 한승용, 쌍룡중학교장 이용규, 연당중학교장 박상윤 등 관내 6개 중학교의 교장 및 농촌유학 담당 교사 12명이 회원으로 참석하여 영월 교육의 미래를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연구회는 단순한 학생 유치를 넘어 ▲단종의 역사 ▲영월의 생태 환경 ▲천문대 및 박물관 등 영월만의 독특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영월형 농촌유학 모델’ 구축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코딩 등 디지털 기반의 특성화 교육을 접목하여 영월 학생들에게도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연구회의 효율적 운영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도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직업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미술과 진로체육 두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며, 도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1차 국내캠프를 시작으로 총 3차에 걸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1차 국내캠프는 현장 체험, 전문가 특강, 기관 방문 등을 통해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진로미술 분야는 ‘미술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그라운드시소, 국립현대미술관, 사비나미술관, 세텍(SETEC) 등에서 전시 체험, 전문가 및 작가와의 만남, 예술시장 분석 활동을 통해 예술 분야 직업을 탐색한다. 진로체육 분야는 ‘체육, 직업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프로야구 경기장, 경기학생스포츠센터, 강원스포츠과
(정도일보) 철원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학적 업무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적 업무 이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적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처리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의는 상천초등학교 김범준 교사가 맡아 △학적 처리 절차 △전·편입 및 취학 관리 △학적 관련 사례 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하는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학적 업무는 작은 실수도 민감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늘 부담이 컸다”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워서 의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학적 업무는 학생의 교육활동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업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사들의 업무 이해와 처리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 학적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삼척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삼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 교육에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일형 교육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관내 교장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는 교육부 장관 표창 4명, 교육감 표창 7명, 교육장 표창 20명 등 총 31명의 관내 유초중고 교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일형 교육장은 “이번 스승의 날이 교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리고, 스승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릉교육문화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전문가 특강,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책과 사람, 이웃이 연결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팝업 스토어 ‘책방의 발견’ △읽고 쓰는 힘, 문해력 특강 △자원순환마켓이 진행된다. 1층 로비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13:00~16:30)은 동네서점‘당신의 강릉’이 참여해 개성 있는 큐레이션 도서를 전시·판매하고, 서점만의 감성을 담은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주민들은 도서관 안에서 동네서점의 분위기를 느끼며 자신만의 책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영상음악실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읽고 쓰는 힘, 문해력 특강’(13:00~15:00)이 진행된다. 김지원 강사를 초청해 자녀 학습 역량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 향상 방법과 효과적인 독서 교육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1층 북카페에서 열리는 ‘자원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스마트한 독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부커스’를 도입하고 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을 통해 17만 권의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대출 방식의 전자도서관은 인기 도서의 경우 반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부커스’는 동시 접속 인원 제한 없이 원하는 책을 즉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또한 학생들의 경우 부커스 내 ‘독서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독서 습관(독서 시간, 페이지 등)을 확인하고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이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독서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교육문화관 및 교육도서관 정회원(도서대출회원)이라면 누구나 전자도서관 누리집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가입 후 비대면으로 즉시 정회원 전환이 가능하다. 이한준 교육과학정보원장은 “부커스 도입으로
(정도일보) 정선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오후 1시, 정선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정선군 유·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정선교육지원청 주요 사업 안내,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와 2026년 협의회 임원 선출 및 임명이 이루어졌다. 2026년도 협의회장에는 장도영(고한중고등학교) 위원장, 부회장에는 전진선(정선유치원) 위원장, 최영미(임계중고등학교) 위원장 총 3명의 임원이 선출됐다. 장도영 협의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정선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하준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민주적인 학교 운영의 중심으로서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과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선 교육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도내 모든 교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오성배 부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선생님은 강원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품”이라며, 아이들이 꽃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선생님의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길을 터주시는 선생님의 헌신 덕분”이라며, 선생님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강원의 미래가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선생님이 오직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선생님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스승의 날만큼은 짊어진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평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선생님 덕분에 강원 교육은 오늘도 따뜻하고 든든하다. 고맙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
(정도일보) 강원관광재단은 6월 20일 철원 소이산전망대 일원에서 ‘주말의 산(山)타를 찾아라’를 개최하여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산(山)타를 찾아라’는 재단이 2024년도부터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산을 타다’와 ‘산타클로스’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등산의 즐거움과 특별한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참여형 등산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숨겨진 명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내 산악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기념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한 이벤트인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등산로 곳곳에 등장하는 ‘산타’ 조형물을 찾아 사진을 촬영한 뒤, 운영부스에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엠지(MZ) 세대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인 소이산전망대는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서비스 분야 ‘제공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다. 대상은 ▲심리 민간 자격증 취득 후 현장 실무경력이 미충족된 자, ▲가사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자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로 2차년도에 접어든 양성과정은 서비스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간 서비스 공급 격차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과정은 이론과 사례 중심의 집합교육(6월)과, 실습 위주의 현장교육(7월~9월)으로 구성된다. 과정별 이수시간과 운영방법은 서비스 분야에 따라 다르다. 수료 시 심리서비스 분야는 실무경력 6개월 대체 인정, 가사서비스 분야는 실무경력 및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가 제공된다.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민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율방재단원의 역할과 임무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에스엔에스(SNS)를 활용한 홍보 및 상황 전파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활동 우수 시군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대응 훈련과 캠페인 참여, 사전 예찰 및 점검 등을 통한 재난 예방 ▲주민 대피활동 지원,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 폭설 대비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재난 대비·대응 ▲피해복구 지원과 이재민 관리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단체로, 현재 도내에서는 총 3,004명의 자율방재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철에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점검, 기상특보에 따른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위험지역 주민 사전 대피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 피해 발생 시에는 피해지역 응급복구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임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 방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대상 기업 7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전문 컨설팅, 네트워크 운영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초 공개모집을 통해 22개 기업의 사업 제안을 접수했으며,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서는 기술 혁신성과 군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중점 평가해 최종 7개 기업을 올해 신규 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미래 전장과 보안 환경에 필수적인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지원 대상 기술은 ▲에이아이(AI) 기반 시시티브이(CCTV) 사각지대 감시 음향 시스템 ▲첨단 기동을 위한 사족보행 로봇 ▲안전성을 극대화한 낙하산 안전장치 등으로,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이 높은 핵심 기술들이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정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ː행’ 정책이다.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2013년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대회 공모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교육행정기관 등에서 총 167개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ː행’ 정책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동ː행(同行)’이라는 정책명에는 교원, 학생,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 교육활동 보호에 나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해 교권 보호와 교육 신뢰 회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 정책 사례 시상식은 오는 5월 14일 1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