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7일 제1차 회의를 갖고, 위원장으로 박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춘천), 부위원장으로는 정연철 의원(국민의힘,삼척)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특위는 현재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공석임에 따라 새로운 기관장을 선임하기 위하여 구성됐으며, 박기영(춘천), 이승진(춘천), 서영일(비례), 정재웅(춘천), 박재균(춘천), 한종문(철원), 김기철(정선), 조성호(원주), 정연철(삼척), 조수현(비례), 이종석(양양), 최재민(원주) 의원이 활동 중이다. 인사청문특위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 운영 조례'에 따라 10월 중 인사청문을 실시하여 후보자의 도덕성, 경영철학, 업무수행 능력 등을 검증할 예정이며, 박재균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을 위한 안정적인 금융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제시하고, 공적 보증기관을 이끌 적임자로서 역량과 비전, 청렴성 등을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라고 인사청문특위 운영계획을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기철 의원(국민의힘, 정선)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농어촌 기본소득의 국비 지원 확대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정부 출연금이 반영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은 올해 추경을 포함한 3,047억 원에서 1조 1,658억 원으로 확대된다. 대상 지역도 올해 17개 군에서 내년에는 인구감소지역 69개 군의 절반 수준인 35개 군으로 늘어나며,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현행 40%에서 50%로 상향된다. 또한 정부는 그동안 민간의 자발적 출연을 중심으로 조성해 온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안정적인 재원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예산안에 출연금 2,000억 원을 처음으로 반영했다. 김기철 도의원은 그동안 농어촌 위기 극복을 주요 의정과제로 다뤄왔다. 지난 2월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방비 부담 문제를 지적하고 국비 지원 확대를 촉구했으며, 이후에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 등 농어촌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마련의 필
(정도일보) 횡성교육도서관은 9월 19일, 10월 24일, 11월 28일, 12월 5일 4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하반기 달고나(달달하고 고마운 나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내 가족(학생 1명당 가족 1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9월에는 ‘눈으로 보면 마술, 알고 보면 과학 텐세그리티 공중 산책 강아지 만들기’ △10월에는 ‘알록달록 미니 토끼의자 만들기’ △11월에는 ‘숨 쉬는 초록집 발포세라믹 화분과 마그넷 만들기’ △12월에는 ‘씨글라스공예 바다빛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강좌 모집 기간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총 10가족(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권정애 관장은 “이번 가족 특강을 통해 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릉교육지원청은 강릉시 K-인성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 『따숨, 강릉』과 연계한 학생용 인성교육 워크북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 2종을 개발·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은 지난해 강릉 지역 교직원들이 직접 집필한 인성그림책 『따숨, 강릉』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강릉의 아름다운 장소를 여행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의 마음을 살피며 함께 성장하도록 구성한 그림책 연계 인성교육 자료이다. 워크북은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첫걸음 편’(유아~초등 저학년)과 ‘성장 편’(초등 고학년~중학생) 2종으로 제작했다. 강릉에 기반을 둔 유·초·중·고 교사 및 교직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따숨, 강릉 수업자료 개발연구회’가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집필했다. 특히 단순히 그림책을 읽고 내용을 확인하는 기존의 독후활동에서 벗어나, 이야기 속 장면과 장소, 등장인물의 경험을 학생 자신의 삶과 마음으로 확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따숨, 강릉』에 등장하는 강릉의 다섯 장소를 따라 여행하며 다양한 질문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발견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교육지원청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주말 프로그램으로 춘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CCA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인 집중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캠프는 지난 8월 29일 강원애니고등학교에서 열린 ‘액션 플래닝 대회’를 통과한 학생들이 참여하며, 전문가 밀착 피드백을 바탕으로 팀별 인공지능(AI) 융합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리이다. ‘2026 CCAI 융합 인재 양성 사업’은 춘천교육지원청이 춘천시의 ‘AI 대전환 프로젝트’와 발맞춰 추진하는 대표 미래교육 사업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정보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8월 29일에 열린 액션 플래닝 대회에서 관내 학생 60여 명은 주어진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문제 해결 기획안(Action Plan)을 완성한 바 있다. 이번 집중캠프에서는 전문 교사들의 밀착 지도와 특강, 팀별 프로젝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속초1)은 4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대변인실과 특별자치국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실시하고, 예산 집행의 실효성과 도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을 주문했다. 먼저 대변인실의 지역언론발전지원사업과 관련해 최종현 의원은 2025년 교부액 2억원 가운데 약 1억 7,900만원이 집행되고 약 2,050만원이 반환된 점을 짚으며, 보조금 반환이 발생한 구체적인 원인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종현 의원은 “보조금 반환이 지역 언론사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인지, 아니면 강원도의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개선할 부분이 있었던 것인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며 “지역 언론 현장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파악해 앞으로는 반환액을 줄이고 사업 집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변인실의 성과지표와 성과측정 방식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일부 성과지표의 2024년과 2025년 목표 및 달성 수치가 동일하게 나타난 점을 언급하며, 단순한 정량적 수치만으로
(정도일보) 강원문화재단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대에서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 지역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타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운영 사례를 경험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미술관 등을 두루 살펴보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참여자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지는 국제현대미술 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북구문화의집에서는 정민룡 관장의 특강을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운영 노하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현대미술과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현장 등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참여 교육사들이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각자의 현장에서 새로운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로드&평화 비무장지대(DMZ)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청정 자연 환경과 평화 관광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강원 평화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걷기대회’는 평화의 길 33코스의 일부 구간인 화진포 일대의 약 6㎞ 구간을 걷는 행사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화진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평화와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총 8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사전 접수자에게는 참가 기념품을, 완주자에게는 완주 기념품을 제공하며, 선착순 참가자에 한해 상징(마스코트) 인형도 추가로 증정한다. 행사장에서는 걷기 행사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평화장터(로컬마켓)’와 비무장지대(DMZ)·평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공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충주문화관광재단의 초청으로 9월 7일 충주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 '산에서 강으로, 춤'은 산과 강의 기운을 춤으로 풀어내며, 힘차고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 섬세하고 부드러운 춤의 결을 더해 두 지역의 자연과 정서를 하나의 무대로 연결한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형식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강원 춤의 가능성을 넓혀왔다. 도민에게 자랑스러운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창작과 도전을 이어오며 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 이제 그 무대를 강원을 넘어 전국으로 넓힌다. 지역의 정서를 담은 예술을 타 시·도 무대에 선보이며 강원 춤의 매력을 알리고, 도립무용단의 활동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번 공연은 강원의 춤과 정서를 더 넓은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만의 힘찬 에너지와 섬세한 춤으로 강원도민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단체로 더욱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도로관리사업소는 도내 운전자들의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2026년 하반기 차선도색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하자검사는 가을 행락철과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비나 눈이 올 때 차선 식별이 어러워지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준공 후 하자담보책임기간 내에 있는 도내 주요 지방도 및 국지도 총 500여km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육안 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 이동식 휘도(밝기) 측정 장비를 도입한다. 야간이나 우천 시 차선이 얼마나 잘 보이는지 나타내는 ‘재귀반사 성능’을 정밀 측정하여 경찰청 기준치에 미달하는 구간을 철저히 가려낼 방침이다. 검사 결과 휘도 미달 구간에 대해서는 시공사에 즉각적인 재시공을 명령하고 신속한 하자보수가 완료될 수 있도록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도로관리사업소장은 “차선은 운전자의 생명선과 다름없기 때문에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기 위해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相互)소통방’을 개설해 운영한다. ‘상호(相互)소통방’은 도지사와 직원이 함께 만드는 상호 소통 공간이라는 의미로,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떠올린 정책 아이디어와 고충·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호소통방은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소통 분야는 ▲정책 제언 ▲고충·건의 ▲갑질 및 성비위 신고 등이다. 직원들이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실명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도지사와 비서실 전담직원에게 접근 권한을 부여해 운영한다. 특히 고충과 갑질·성비위 신고 등 민감한 내용은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고, 접수된 사안은 관련 부서의 법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상호소통방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접수된 의견이 사안에 따라 도정과 조직 운영의 개선 또는 필요한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도일보 최명구 기자] 농협 강원본부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2026년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가 9월 4일 강릉 남대천 단오행사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51회를 맞은 강원축산경진대회는 196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로,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강원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산 행사다. 이날 강릉가축시장에서 열린 한우 암소 품평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한우 35두가 출품됐다.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암송아지 부문 박시덕 농가(홍천군) ▲미경산우 부문 이도재 농가(정선군) ▲경산우 1부 김흥수 농가(원주시) ▲경산우 2부 장재록 농가(강릉시) ▲경산우 3부 유대환 농가(영월군)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 7월 15일 열린 심사에서는 고급육 부문에 이정재 농가(양구군), 출하성적 부문에 이봉철 농가(횡성군)가 최우수 농가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강원축산경진대회는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축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아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11개 시군, 산림과학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하반기 방제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춘천시, 원주시, 홍천군 등 11개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지역별 방제 대책을 공유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도·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2그루)한 평창군을 대상으로 산림과학연구원과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정밀 예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신속히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시군 간 예찰·방제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대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청정지역을 조기에 회복하려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 4월 말까지 방제 작업을 차질 없이 마칠 수 있도록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5일 경북 포항시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영남권 출향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 출향도민 도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각지의 출향도민을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 주요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한편, 출향도민회 간 교류와 화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 구미, 부산, 울산, 포항 강원도민회 임원진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출향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강원 발전과 도민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장용권 강원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이 민선 9기 도정 목표와 방향을 설명하고, 강원생활도민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3월 전면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진행했다. 영남권 강원도민회는 매년 도내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농특산물 구매·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도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등에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일 차(4일)에는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5㎞)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조·이봉주 선수의 훈련 코스로 알려진 평창돔~유천리 구간 개인전 로드레이스(15㎞)가 진행됐다. 2일 차(5일)에는 대관령 능선을 달리는 개인전 산악마라톤(5㎞)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의 명소이자 HAPPY 700의 고장 평창을 찾아준 강원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대관령의 맑은 공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에너지를 채워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