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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 250711] 내년 최저 시급, 자살률 감소는 대통령 몫, 한성숙과 네이버의 주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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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의 포커스】 중대재해처벌법 3년-법은 움직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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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의 포커스】 진행이 바뀌면 질문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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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 250702] 실업 급여 적립금 소진, 취약계층 폭염나기, 6·25 참전 소년소녀병 지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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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생각] 아쉬웠던 2025년 625참전유공자회 경기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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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왕설래 이유있었네 250626] 사법고시 부활, 방위비 5% 증액, 홍준표 정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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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 250623]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 청량산 수원캠핑장, 주 4.5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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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 250620] 장기 불량 채무채권 싸게 매입해 떼돈 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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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의 포커스】 보이지 않는 성과도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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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 250619] 대한민국 성매수남 최소 4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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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의 포커스】 ‘행정의 품격’을 입힌 3년, 수원시장 이재준의 조용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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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의 포커스】 실천 없는 결심은 통치가 아니다 - 공직자의 말과 행동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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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의 포커스】 대한민국 대전환 시리즈 ② (지역균형) 인구소멸, 대학 혁신, 재정 자립의 삼각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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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의 포커스] 『100세 시대 인생 설계 시리즈』 ① 퇴직 전 인생3모작 준비, 어떻게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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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의 포커스] 대한민국 대전환 시리즈 ① (청년정책) 청년희망국가, 견인책으로 가능성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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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이후의 안철수와 이준석의 닮은 꼴 대선 행보는 이재명 당선으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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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호 칼럼] 우직지계와 담언미중, 그리고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