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시홍재장애인주간이용시설,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함께하는 “제 5회 발달·뇌병변 장애인 건강검진” 진행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홍재장애인주간이용시설(원장 김민수)은 10월 2일(금),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명호)와 함께 시설 3층 다목적홀에서 발달·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간검진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지역본부 의료진 10여 명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 100여 명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검사는 기초검사 및 신체 계측을 비롯해 혈액검사, 흉부 X-ray(방사선) 검사, 간·신장 기능검사, 소변검사 등 다각도로 진행되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워 놓치기 쉬웠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협력 사업이다. 의료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평소 이용하던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이동 부담을 덜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김명호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수 수원시홍재장애인주간이용시설 원장은 “이용인들의 건강을 위해 현장까지 직접 찾아와 정성 어린 검진을 진행해 주신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홍재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 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승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