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시장안구어린이집연합회, 치유농장, 정신장애인 위한 식료품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장안구어린이집연합회가 마음샘정신재활센터(원장 장명찬)를 방문해 식료품을 후원하여 훈훈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마음샘정신재활센터는 지역사회 정신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장안구어린이집연합회는 5년째 연2회 정기적으로 후원활동을 지속하며 정신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후원 물품으로는 쌀과 라면, 반찬류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이 전달됐다.

 

 5년째 연2회 정기적으로 후원활동을 지속하며 정신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는 수원시장안구어린이집연합회에서 후원 물품으로 쌀과 라면, 반찬류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이 전달됐다.

 

임원진은 “후원을 위해 방문하지만, 현장에서 당사자분들과 소통하며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치유농장 관계자는 “농장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돕는 것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정신장애인들에게 희망과 큰 위로가 된다”고 덕담했으며,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참여자들은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치유농장은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회복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