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충남소방,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8일 훈련 현장 방문…선수단 사기 높여

 

(정도일보)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8일 아산소방서를 방문해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위한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공주에 있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는 화재·구조·구급 전술 및 의용·민간소방대 경연 등 15종목으로 치러지며 도 대표 선수단은 11개 종목에 48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은 지난달부터 충청소방학교 등에 마련된 훈련장에서 연일 훈련을 이어왔다.

 

이날 성 소방본부장은 4명의 대원이 한 팀을 구성해 출발선 구간과 구조 전술 구간을 17분 이내 수행하는 응용 구조 전술, 지휘자 1명과 대원 5명으로 구성돼 제한된 시간 내 인명 탐색과 구조를 수행하는 신속 구조 종목 훈련 현장을 참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고강도 훈련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임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성 소방본부장은 “훈련 과정에서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해줄 것”을 강조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