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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5/4] 요시모토 바나나 · 오쇼 라즈니쉬 · 빅터 위고

 

[편집국에서] 오쇼 라즈니쉬(1931~1990, Rajneesh Chandra Mohan Jain)는 인도의 신비가, 구루 및 철학자이다. 1960년대에 철학 교수로서 인도를 돌아다니며 대중을 상대로 강연했다. 1970년부터 제자를 받으며 정신 지도자로서의 삶을 시작했으며, 그 뒤로 세계의 종교적 경전이나 신비가 및 철학자들의 글을 재해석했다. 삶의 허구와 진리의 세계, 존재의 본질을 꿰뚫는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한 명강의로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의식 혁명과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 보였다. 1960년대부터 행해진 강의는 400권이 넘는 책으로 출판돼 30여개 국어로 번역됐다. 국내에서는 '배꼽'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늘의 명언] 

 

 ◆버티는 인생만 살다보면 자신이 뭐가 하고 싶어 이곳에 있는지 점점 알 수 없어진다. -요시모토 바나나

 

 ◆모든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라. 단지 그대의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오쇼 라즈니쉬 

 

 ◆인생에 큰 슬픔이 닥칠 때에는 용기를, 작은 슬픔에는 인내심을 가져라. -빅터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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