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는 4월2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 공연장에서 제13대 김학실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사회복지 기관 단체장들과 영광군노인회 임원 및 대의원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김학실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1대, 제12대 지회장에 이어 제13대 지회장을 맡겨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과 막중한 책임감 및 사명감으로 노인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지회운영과 관련하여 “노인회 회원들의 일자리 사업 및 취미활동 저변 확대, 실질적인 경로당 식사기반 구축,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등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노인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라며 많은 조언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김학실 지회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1993년 늦깎이로 광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서농협 제3대,4대,8대 조합장과 영광농협 합병추진위원장을 엮임 했고, 제13대 지회장 역할은 4년 임기 후 2030년 3월31일 만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