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하면,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전개

  • 등록 2026.03.12 12: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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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기관·단체 100여 명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 정비 실시

 

(정도일보) 양평군 강하면은 12일 오전 7시 40분 희망찬 봄을 맞아 면민과 기관·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한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원화 방식’을 도입해 추진됐다. 각 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 안길과 골목길 등 생활 밀착 구역을 집중 정비하고,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은 강하면 직원과 유관단체 회원들이 맡아 동시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강하면 기관·단체 회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안내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각 기관·단체장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매력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교육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찾고 싶은 깨끗한 강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섭 jdib2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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