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양평군은 오는 16일부터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컴퓨터(ITQ)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미취업 군민을 대상으로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ITQ) 취득을 지원하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핵심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프레젠테이션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65세 미만 취업 희망자이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양평일자리센터(양평군청 별관 1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양평군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디지털 역량은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본 경쟁력”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