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녪년 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지원 분야는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장비 활용 지원사업 △시험·인증 지원사업 △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지원사업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평택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상용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 및 응용 기술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응용 기술 개발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총 5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총 11개 제품을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하고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상’으로 선정된 제품에는 1천만 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돕는다.
평택산업진흥원은 이번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제품 사업화와 지식재산 확보,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지원사업의 모집 공고는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내 ‘기업지원사업 신청’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별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당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