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안전전세 프로젝트 내실화 캠페인' 실시

  • 등록 2026.03.06 1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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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 홍보로 안전한 임대차 문화 확산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4일 최근 증가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주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전세 프로젝트 내실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차인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평군과 안전전세 관리단이 함께 참여해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주요 생활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사기 예방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에 동참 중인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경기도형 임차인 체크리스트 △공인중개사 체크리스트 △전세 피해 위험성이 있는 물건 미중개 등 실천 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전세 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세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 동참 사무소를 확인하는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세사기 피해는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한 전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명현 안전전세 관리단장(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평군지부 지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양평군과 협력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현섭 jdib2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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