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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지키며 치매 관련 서비스 확대 운영

(정도일보)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된 치매 관련 서비스를 방역 단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6월부터 비대면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사례관리, 지원관리 사업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 고위험군인 만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의 경우 연령이 5세 증가할 때마다 치매 유병률은 2배씩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기 때문에 집중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및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


더불어 지역주민의 치매 검진 상담·문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전화 상담, 시간 교차 사전예약제를 통한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선별검사 시행 결과 검사자가 인지 저하인 경우 치매 진단을 위한 신경인지검사와 신경과 전문의(협력 의사)의 치매 임상 평가 및 진료, 협력병원 통한 감별검사 및 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치매환자로 진단 시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조호물품(조호물품 키트 및 위생 소모품) 제공,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검진대상자의 연령대가 높은 점을 고려해 검사 시작 전 호흡기 증상 문진과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검진 시 거리 두기, 신체접촉 최소화(아크릴 가림막 설치 등), 매 검진 후 소독 및 환기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는 7월부터 치매안심센터 이용의 주소지 제한이 완화되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주소지와 관계없이 치매 조기 검진 및 지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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