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세교3지구’ 등 주요현안 집행부와 공유

  • 등록 2026.01.11 09: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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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의회는 지난 8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제299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임시회를 앞두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기 위한 자리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제299회 임시회 운영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도시공사 출범 이후 주요성과 및 사업 추진 현황,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관련 현황,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청취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상복 의장은 간담회에서 "교통, 주거, 육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다루는 만큼 세밀하게 살펴 시민들이 정책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강조다.

한편, 제299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결의안 등 총 22건의 부의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김제영 jyf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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