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 등록 2024.05.22 11: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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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일보) 부안군은 해수, 갯벌접촉 및 어패류 생식 등으로 감염되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해산물 익혀먹기,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 접촉 삼가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으로 상승하는 5월 부터 6월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월부터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때 감염된 세균성 질환으로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늘어나는 여름철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력 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사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으로 해수 감염병 오염도 조사를 실시히여 군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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