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리기 나선 해양경찰,“희망 나눠요”

  • 등록 2020.03.17 0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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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종합어시장 수산물 구입, 오찬간담회 가져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지역상권의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자‘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산물 소비감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업인, 시장 상인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수산물을 구입하고 인근 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최근 방역물품 1만세트를 대구에 긴급 지원하고, 사랑의 헌혈 행사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전 직원의 자율참여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힘을 보태고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우리 해양경찰청은 방역을 강화하여 코로나19 해상유입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윤진성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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