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KBS 개그콘서트 출신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과 동료 개그맨 서태훈・이승환은 대전동부경찰서(총경 안찬수)가 추진하는 마약 없는 대전 만들기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은 “저의 고향인 대전 시민들을 비롯해 모든 국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대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만들어지는데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홍보 효과가 큰 연예인을 통한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