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사천해양경찰서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유·도선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6월 16일까지 6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위험시설, 핵심시설 등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 및 시정요구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관내 5톤 이상이면서 선령이 20년을 초과한 도선 및 승선정원 200인 이상 유선 3척과 이들 선박을 메어 두는 선착장 3개소이다.
사천해경은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남도, 지자체, 항만관리사업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해양안전 위험 요소를 찾아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유·도선 안전관리 Check List에 따라 선박·안전설비 운용 및 관리 실태, 인명구조장비 보유 및 보관 실태,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장비 관리, 점검 여부, 법정 기록물·서류 기록, 비치 상태 등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하여 유·도선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 예방에 기여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