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큐티] 창세기 21장, 꾸준함이 만든 기적, 말씀대로 시험해 보라

  • 등록 2026.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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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장에서는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 때에, 마침내 언약의 아들 이삭이 탄생한다. 하지만 서자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다가 어머니 하갈과 함께 추방된다. 한편, 이 시기에 아브라함은 블레셋 왕 아비멜렉과 평화 조약을 체결한다.

 

[사라가 이삭을 낳다]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다]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15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16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17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20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언약]
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
24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
25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28 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
2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
31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32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34 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꾸준함이 만든 기적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브리서 12장5절

 

중국 구이저우성의 깊은 산 속에는 천여 명이 살고있는 카오왕바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해발 4천여 미터 높이에 있는 마을은 근처에 수원지가 없어 예로부터 늘 물 때문에 고생이었습니다. 빗물을 받아 생활해야 했고, 그마저도 떨어지면 걸어서 2시간이 넘게 걸리는 옆 마을에서 물을 길어 와야 했습니다. 옆 마을 사정이 좋지 않으면 그마저도 방법이 없었습니다. 더 먼 길을 걸어가든가, 가파른 절벽을 기어올라 고여 있는 물을 퍼 와야 했습니다. 40년 전 이 마을의 대표로 선출된 20대의 황다파는 가만히 있어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수로를 파는 것이었습니다. 그날부터 황다파는 매일 수로를 파 나갔습니다. 부족한 기술은 공사가 막힐 때마다 전문가를 찾아가 배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세 개의 산을 넘고 절벽을 가로지르는 10km의 수로가 40년 만에 완성되었습니다. 환갑이 지나서야 완성된 수로를 보게 됐지만 황다파 이장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기다리기만 했다면 절대로 이룰 수 없었습니다.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뛰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세상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가장 젊을 때가 바로 오늘이며, 주님이 예비하신 무궁한 가능성이 넘치는 날이 바로 내일입니다. 바로 오늘부터 전도를 위해, 경건생활을 위해, 소명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바로 시작하십시오. 주님께서 예비하신 무궁한 가능성이 넘치는 날을 준비하는 오늘이 됩시다.

 

"주님, 전도와 경건 생활과 소명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바로 시작하게 하소서. 아멘!|
 

 

말씀대로 시험해 보라 
미국의 100대 대형교회 중 한 곳인 뉴스프링스교회에서 하루는 성도들에게 깜짝 제안을 했습니다. 말라기 3장 10절의 말씀대로 십일조의 축복이 정말 임하는지 성도들에게 참여해보라는 독려와 함께 만약 3개월 뒤에도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전액을 돌려주겠다는 제안이었습니다. ‘90일의 십일조 도전’이라는 이 캠페인은 미국의 많은 교회로 퍼져나갔는데 ‘기복 신앙’의 한 형태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점점 경시되고 있는 십일조의 중요성과 말씀의 축복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도전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처치 디벨럽먼트’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십일조를 하는 성도들은 5%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10대 때부터 철저히 십일조를 지켜온 이 5%의 성도들은 다른 성도들에 비해 평균 5배 더 많은 헌금을 냈지만 오히려 평균 소득은 더 높았고 부채 비율도 훨씬 낮았습니다. 성공의 가장 큰 비결이 십일조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녔던 윌리엄 콜게이트는 “한쪽 주머니에 십일조를 채우면 다른 한쪽 주머니를 하나님이 채워주신다”라고 말했습니다.

 

십일조는 물질보다 주님을 더 사랑한다는 신앙의 고백이자 말씀의 실천입니다. 믿음대로 주님께 드릴 것을 구분하며 온 마음을 다해 드리십시오. 주님께 드리는 물질을 아까워 말고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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