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큐티] 요한계시록 21장, 의식적인 신앙, 아버지의 마음

  • 등록 2026.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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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장은 옛 질서가 사라지고 복되고 영광스런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는 장면과 그곳의 도성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세밀한 묘사가 언급된 부분이다.


[새 하늘과 새 땅]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새 예루살렘]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의식적인 신앙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잠언 23장7절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에게는 1차 의식과 2차 의식이 있다고 합니다. 1차 의식은 무의식적인 행동을 담당하고, 2차 의식은 의식적인 행동을 담당합니다. 우리는 하루를 2차 의식으로만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의 70%를 무의식을 따라 살아간다고 합니다. 다음은 '컨셔스'라는 책에 나오는 '하루를 의식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6가지 법칙'입니다.

 

1 나의 하루를 관찰자 입장에서 바라보기.
2 관찰을 바탕으로 잘못된 점이 있는지 성찰하기.
3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삶의 방향을 설정하기.
4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설계도를 계획하기.
5 무의식적인 삶이 되지 않도록 새로운 의식, 새로운 계획에 집중하기.
6 새로운 것들을 계속해서 창조하며 자신의 실력으로 만들기.

 

우리의 신앙은 습관적인 신앙입니까, 의식적인 신앙입니까? 의식적으로 말씀을 멀리하고, 의식적으로 죄를 짓고도 그냥 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의 참된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선 삶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주님을 위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살아온 대로 흘러가는 신앙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주님께 드리며 예배하기를 선택하는 의식적인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오늘 하루를 주님께 드리며 예배하기를 선택하는 의식적인 크리스천이 됩시다.

 

"주님, 매 순간을 저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아멘!"

 

 

아버지의 마음
한 아들이 대학 입학 기념으로 컴퓨터를 사달라고 아버지에게 졸랐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기숙사로 들어가는 아들에게 성경책을 주면서,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잘 믿으라고만 했습니다. 특히 빌립보서 4장 19절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시큰둥한 아들은 툴툴거리면서 성경을 기숙사 방 구석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졸업식에 아버지가 올라왔지만 기뻐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먼지를 털고 성경을 주자 아들은 마지 못해 빌립보서 4장 19절을 읽었는데,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는 말씀과 함께 컴퓨터 값에 해당하는 수표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때로 우리는 아버지께서 베풀고 있는 은혜 속에 거하면서도 그 은혜를 깨닫지도 못하고 투덜거릴 때가 많습니다. 오늘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그 가운데 거하며 생생한 은혜를 체험하기를 소망하십시오. 감사의 하루가 될 것입니다. 주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며 삽시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록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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