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큐티] 요한계시록 13장, 회색지대의 위험, 가정을 회복시킵시다

  • 등록 2026.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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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장은 사탄의 하수인으로서 교회를 핍박하는 두 짐승, 곧 바다에서 나온 짐승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에 관한 환상이다.

 

[짐승 두 마리]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회색지대의 위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요한계시록 3장15절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한창 벌어지던 당시의 일입니다. 남군과 북군이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 전선에 사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쟁 소식이 점점 남자가 사는 마을 근처까지 전해졌습니다. 남군을 지지하는 주민들은 남군이 점령한 지역으로 피란을 떠났고, 북군을 지지하는 주민들은 북군이 점령한 지역으로 피란을 떠났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안전을 위해 자신이 지지하는 군대의 군복을 입었습니다. 남자도 안전을 위해서는 어디론가 떠나야 했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남군도 북군도 맞는 말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양쪽 군인의 편을 동시에 들기로 한 남자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군복도 반반씩 입기로 결정했습니다. 바지는 남군의 회색 군복을 입고, 상의는 북군의 푸른색 군복을 입었습니다. 며칠 뒤 예상대로 마을 근처에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밭에서 일을 하던 남자는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양쪽 군인에게 무참히 총을 맞아 비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북군은 남자의 바지를 보고 총을 쏘았고, 남군은 남자의 상의를 보고 총을 쏘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혹시 이 남자와 같지는 않습니까? 차갑든지, 뜨겁든지 하라는 성경 말씀처럼,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 확실한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십시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을 세상에 선포하며 삽시다.

 

"주님,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자녀로 확실한 정체성을 지키고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가정을 회복시킵시다  

미국의 작가 돌로레스 카렌은 행복한 가정의 조건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카렌은 심리학자, 가정상담가, 교육자, 성직자 등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 500여 명을 찾아가 의견을 물은 뒤에 15가지의 공통점을 추렸습니다. 다음은 돌로레스 카렌이 쓴 '건강한 가정의 특성'이라는 책에 나오는 15가지 특성 중 7가지입니다.

 

1. 대화를 자주 하고 각별히 들어준다.
2. 서로를 격려하며 지지해 준다.
3. 모든 구성원들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한다.
4.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배운다.
5. 적당한 유머와 장난을 자주 친다.
6.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들을 감추지 않는다.
7. 서로의 불만을 솔직히 말하고 잘못된 것을 최대한 빨리 고친다.

 

이 책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가정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다’라는 대전제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가장 작은 교회로 천국의 행복을 맛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함께 나누는 말씀과 기도로 가정을 작은 천국으로 다시 회복시키십시오. 가정을 하나님이 주신 작은 천국으로 이루려고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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