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다서는 주후 70~80년경 야고보의 형제 유다가 주의 교회는 언제든지 도전해 오는 이단적 사상과 거짓된 가르침에 강력하게대항함으로써 올바른 기독교 신아을 지켜야 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쓴 편지이다.
유다서 1장에서 유다는 문안 인사 후, 이단 사상을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을 규탄하면서 이단 사상을 경계할 것을 성도들에게 사랑으로 권면하고 있다.
[인사]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거짓 교사들에게 내릴 심판]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12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훈계와 권면]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축복]
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산 증인의 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8절
'성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는 살아생전에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한 인기 강사였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카네기와 함께 다니며 강연을 하던 프랭크 베트거라는 사람이 훨씬 더 큰 인기를 끌고, 많은 영향력을 주었다고 합니다. 베트거는 촉망 받는 프로야구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모든 것을 잃고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비참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카네기의 강연을 듣고 보험회사 외판원이 되어 20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보험을 파는 세일즈맨이 되었습니다.
베트거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원칙을 세우고 일을 했습니다. 1. 하루에 네 사람은 무조건 만날 것 2. 만난 고객의 정보를 기록해둘 것 3. 세 번 거절한 사람보다는 새로운 고객을 찾을 것 입니다. 베트거는 ‘누구를, 얼마나, 자주 만나야 하는지를 빨리 깨닫는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데일 카네기의 강의를 듣고 성공한 베트거 덕분에 카네기는 더욱 유명해졌고, 강의는 더욱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주님의 증인으로 우리 크리스천들이 세상 곳곳에서 바르게 살아갈 때,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 살아계신 주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을 만나고 변화된 우리의 삶, 넘치는 평강과 기쁨이 얼마나 큰지를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십시오. 주님의 제자로, 살아있는 증인으로, 십자가의 능력을 누리는 삶을 삽시다.
"주님, 주님의 살아계심을 세상에 전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성도로 성장시켜 주소서. 아멘!"
예배를 위한 교육
모든 운동이나 공연에는 적절한 규칙과 예절이 있습니다. 가만히 물에 던져놓는다고 수영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클래식 공연장에서 축구시합처럼 응원을 하면 안 되는 것처럼 예배도 드리는 의미와 기본적인 예절을 배우고 나서야 올바로 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엄마 되기'의 저자 자넷 블라이가 말하는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예배의 지침'입니다.
● 교회 주보를 정독시켜라.
● 찬송과 성경을 들고 다니고 직접 찾게 하라.
● 말씀 봉독의 중요성을 가르쳐라.
● 필기와 같은 방법으로 설교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권하라.
● 정숙과 같은 예배의 기본예절을 알려주라.
● 예배를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 일인지 가르치라.
자녀를 위한 예의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지침들입니다. 예배는 앉아만 있으면 저절로 드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예배에 필요한 지식과 예절들을 배우고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온 마음을 다해 주님 앞에 올려드리십시오. 위 6가지 어미를 ‘하라’라는 지시형으로 고쳐 아이에게 프린트해 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