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큐티] 요한일서 3장, 나를 지탱하는 힘, 시험을 겪는 이유

  • 등록 2025.12.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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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3장에서 사도 요한은 먼저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의 영광된 신분을 밝힌 후, 하나님의 자녀된 자의 특징과 삶을 소개하면서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20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나를 지탱하는 힘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장3절

 

​크리스마스를 맞아 할머니를 만나러 가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길 건너에 마중 나온 할머니를 보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주택가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트럭이 소년을 치고 갔습니다. 명백한 트럭 운전사의 실수였습니다. 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들, 손자가 트럭에 치이는 모습을 본 가족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하반신이 완전 으스러져 재활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하루아침에 다리를 쓸 수 없게 됐지만 소년은 일반 학생처럼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습니다. 농구도, 축구도, 야구도 친구들과 함께 어울렸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소년의 마음이었습니다. 소년은 자신을 치고 간 트럭 운전사를 완전히 용서했습니다. 트럭 운전사가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생일잔치에도 초청했고, 그 사람 앞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는데, 소년은 자신의 강인함의 비결을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이 제 몸과 마음을 지탱해 주시기 때문에 불편할 것이 없습니다.” 전 미국인을 감동시킨 소년으로 알려진 케이시 맥컬리스터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인생에 아무리 어렵고 힘든 순간이 찾아온다 해도 좌절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떠나지 않고 항상 돌봐주시는 주님의 전능하신 손을 의지하십시오. 참을 수 없는 기쁨이 드러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주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참된 기쁨을 마음에 허락하소서. 아멘!"
 

 

시험을 겪는 이유  

오랜 세월 우정을 쌓아온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은 뒤늦게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나머지 한 사람은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리스도인 친구는 공교롭게도 주님을 만난 뒤에 인생에 여러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이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무신론자 친구가 말했습니다. “이제 종교를 그만 믿게. 난 지금까지 무신론자로 살아도 어려움이 없었는데 자네는 지금 꼴이 뭔가? 예수 믿고 오히려 더 힘들어지기만 하지 않았나?”


이 말을 들은 친구가 말했습니다. “자네가 사냥꾼이라면 이미 총을 한 발 맞은 사슴과 멀쩡한 사슴 중 어떤 사슴을 쫓겠나?” “그야 멀쩡한 사슴이지. 총을 맞은 사슴은 이미 잡은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런데 그런 소리를 왜 하나?” “지금 우리 상황도 마찬가지네. 자네는 이미 마귀의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시험이나 유혹이 없지만 나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나를 뺏으려는 온갖 시험과 유혹을 당하고 있다네.”

 

마귀의 목표는 구원받은 성도를 실족시켜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모든 시험과 유혹을 물리치고 십자가에서 구원을 완성하신 주님을 본받아 모든 시험과 유혹을 견디어 내고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지키십시오.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이겨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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